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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시길래

작성자썬팅|작성시간26.01.07|조회수74 목록 댓글 15

당신은 누구시길래

 

당ㅡ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신ㅡ기루처럼 다가와 사랑의 흔적만 남기고 떠난당신

은ㅡ하의 별천지 그대의 별하나 그리움 찾아 나서면

누ㅡ구를 찾으려 나셨나 꿈길에서도 어긋나는 그님

구ㅡ름아 바람아 흘려가는 세월 거슬러

시ㅡ원의 근원을 찾아 나서면 추억만 아득한 그대

길ㅡ은 길을 연하여 끝없이 펼쳐져 있고

래ㅡ일의 기약없는 미로에 오늘도 서성이는 어느 나그네...

 

연초에 처음으로 점빵얼 방문하신 손님은

내 눈으로 보기에는 모자로 보였다

나이가 훨신 더 들어 보이나 고운 모습에

따뜻한 미소 품위와 교양이 느껴지는

밝은 인삿말은 상당히 행복한 모습이였다

 

반면에 한참 젊어 보이는 남자는 키가 크고

중후한 모습에 젊잖은 과묵한 듯한 모습이고

돗자리과 출신으로 산통얼 아무리 흔들어도

오리무중 두사람 사이 명쾌한 답은 못내고 

산통얼 개나 가지고 놀으라고 던져 버렸다

 

손님을 보내면서 연초라 덕담으로 

ㅡ새해 첫손님으로 모시게되어 캄사합네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든일 

번창하세요ㅡ인사했더니

되로 주고 말로 받은 더 많은 격려와 덕담에

두분의 안전한 귀로를 기원하면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였다

 

대중앞 어쩌면 공적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궁금한점은 첫 방문하신 손님은

어떤분일까 때론 궁금하다

당신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때문에 웃고 있써효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물론 다 궁겁기도하고 차라도 대접하고 싶고

공책도 연필도 상품으로 다 둘두루루~디리고 싶고~

연서를 쓰는것도 아니고 답장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시대의 이기 오프로 만나는 인연이지만

마음의 길가운데 걸어가는 모든 인연에 감사드리며

또 한해의 무궁한 발전을 함께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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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썬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썬팅 여기에서 큰활동은 못했지만 아무래도 활동하는
    과정에 의견충돌이 있었고 한동안 조용하게
    본글떠나 맑고님 글에만 댓글로 의견을 주고
    받았는데 맑고님은 활동이 많으시고
    자신의 주관이 담긴 사려깊은 의견을 많이 나누시다 보니 여러군데 태클이 들어오는것 같더군요

    내가 어느편을 들수없고 내가 주고받는 댓글로 인한
    억측으로 인해 공격을 받는가 싶어 저는
    그 댓글마저 중단했습니다

    맑고님은 허허벌판 고군분투하시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셨는데 내가 함께 행시방에서
    활동을 함께했다면 좀더 힘을 얻지 않았을까
    뒤늦은 후회도 오더군요

    그래서 저도 대단치않은 생활일기를 본글로
    올리고 그분이 다시 오셨으면 하는
    바램을 해 봅니다
    두철님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요ㅡㅎㅎ
  • 답댓글 작성자두 철 | 작성시간 26.01.07 썬팅 나도
    맑고님 하고 친하다면
    친한 사이인데 맑고님이

    시달린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른사람들 뎃글은
    거의 무시 하고 썬팅님
    맑고님 경사님 거의 단골 이고
    나머지는 시간되면 달고
    없으면 그냥지나가는정도..

    한동안 썬팅님이 안보이시길래
    맑고님 한테 물은적있어요
    아마도 누가 억지글 써서
    기분 나빠 그러는거 아닌가
    하시며 지기도. 겨우겨우
    견디고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기어코 탈퇴해 버리셨네요..
    썬팅님이나
    맑고님이 안양에서 직장
    생활 하셨다는 얘기에
    나도 정감이가서 더 정이
    들고있습니다

    썬팅님
    앞으로 무슨일 생기면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오해할수도 있구요
    이런데서 벌어지는 기분이
    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썬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두 철 두철님 사려깊은 말씀에 감사드림니다
    이십대 중후반 안양 본이였던가 백화점
    옆 간판집에서 기술을 배워 볼려고
    몇년 애쓴적 있는데 어제같군요
    그 너머 서쪽산 정상아침저녁 시간 날때마다
    달리기로 몸을 다졌었구요
    이제는 지나간 시절 얘기지만 내 살아온 인생
    역정이니 다 소중한 추억입니다
    그리고 까페생활을 통하여 인간관계도
    더 넓힐수 있었구요
    두철님의 고진감래 인생을 통하여
    저도 격려많이 받았구요
    늘 평안의 날들 기원합니다ㅡㅎㅎ
  • 작성자제니스타 | 작성시간 26.01.07 새해에는 더 넓은 마음으로
    더 넓은 아량으로 보듬고
    포용하는 병오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넉넉하신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욱 더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썬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그럼요
    제니스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해가 바껴면 사람들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듯이 연룬에 따라
    더넓은 아량과 포용으로. 함께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웃고 행복하시길요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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