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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길에서 목화 / 최영애 세월의 흐름은 너나 할것 없이 아쉬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린 공원 한바퀴돌다 보니 배드민튼 치던 생각에 떠나버린 친구가 어렴푸시 떠 올라 쓸쓸 함에 뒤 돌아보았다 돈이 많아도, 좋은 집에 살아도, 시간이 넘쳐나도 걷지 못하면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지 못할것 오늘 하루도 이만 하면 만족하다 목화의 하루 시작에서 2026.05.30.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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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길에서 목화 / 최영애 세월의 흐름은 너나 할것 없이 아쉬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근린 공원 한바퀴돌다 보니 배드민튼 치던 생각에 떠나버린 친구가 어렴푸시 떠 올라 쓸쓸 함에 뒤 돌아보았다 돈이 많아도, 좋은 집에 살아도, 시간이 넘쳐나도 걷지 못하면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보고 싶은 사람도 만나지 못할것 오늘 하루도 이만 하면 만족하다 목화의 하루 시작에서 2026.05.30.토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