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문인협회에서 같이 활동하는 김보승 시인의 시 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김보승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그 길을 가는당신
오늘도 수고 했어요
인생이 답은 없지만
답과 가까워 지려고
열심히 달리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 누구도 아픔을
안아주지 않아도
미소 지으며
그 아픔을 이해하려고
노력 하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이 세상에 이름없는
꽃이 없다며
길섶에 핀 들꽃에게
이름을 불러주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눈물도,슬픔도
참고 사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편안하게 쉬세요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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