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빠르고 급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실력의 기준으로 살아왔던 시간들이 지나가는 중입니다.
누가 더 빨리 해결하고 누가 더 빠른 결과를 만드는가가 실력의 척도처럼 여겨지던 시대에서 우리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속도가 아니라 섬세함이 능력이 되어 수많은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일은 이미 다양한 AI가 대신할 수 있지만 사람에게 남겨진 능력은 '세상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힘', 미래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메타인지의 능력'입니다.
산업사회에서 요구되던 빠른 속도는 기술이 대신할 수 있지만 '상대를 이해하고 작은 신호를 읽어내며 섬세하게 방향을 조율하는 지혜'는 '사람의 몫'이라는 생각입니다.
편리함에 익숙해진 일방적인 소통만을 원하게 된다면 오히려 기술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는 지배 구조 속에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이고 느끼는 만큼 챙길 될 수도 있습니다.
차분하고 섬세한 신호들은
서로에게 빛이 될 수 있으니
'물질의 풍요'를 넘어 '정신의 깊이'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등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칠고 급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고요히 흐르는 '섬세한 신호'들을 놓치지 않는 지혜로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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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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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8
늦잠 좋아요
더 늦어도 되는데
댓글 없어도 되고요
하기사 울 미소지음님
댓글은 기다려지니까
딴건 아님 -
답댓글 작성자미소지음 작성시간 26.03.28 쉐도우영.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