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순간의 선택들이 쌓여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 삶은 하나의 결정체가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는 정리되지 않은 채 세상 속으로 흘러갑니다.
그 말 한마디에 누군가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누군가는 세상을 등질 만큼의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소리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런 방어 없이 그 소리를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 걸러지지 않은 말들은 그대로 스며들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 희망이 담긴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들은 물질이 아닌
이해와 배려라는 사랑으로 성장중입니다.
마음이 상할수록 그 감정은 몸과 마음에 쌓여 두려움과 부정으로 흘러나옵니다.
우리는 밖이 아니라 내 안부터 조율해야 합니다.
몸이 아프다면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마음이 아프다면 몸을 돌보는 조율에서 우리의 말소리는 더 맑아집니다.
지금 이 세상은 몸의 치료보다는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작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삶이 달라지는 빛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희망 빛 가득한 말소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함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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