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잇는 '끈'들이 참 많습니다.
모임도 많고 어울림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흘러 넘치는 정서를 갖고 있는 듯 합니다.
넘치는 정들이 왜곡되면 참견이 많아지고 내편과 네편으로 분리되어 '감정의 치달음'으로 '정이 뚝 떨어지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것을 나누려 하는 마음까지는 좋은데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해결까지 해주려하는 '이음이 왜곡되는 세상'이니 상처가 될수도 있는 현실입니다.
혼밥을 먹으며 '복잡한 사회에서 혼자라는 것을 즐기려는 사람'에게는 가상현실 속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주도적인 이음으로 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실시간으로 바뀌어 가는 세상에서 가장 '바뀌지 않아야 할 사람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발효되어 정으로 흘러 넘치는 세상의 이음은 보이지 않는 결들을 '서로 맞추어 가는 배려'가 아닐런지요.
오늘도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이음'을 하고있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김은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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