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고요해야만 들리는 내면의 양심소리를 듣는 시간이 길어야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살수있는 요즈음입니다.
하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내마음 대로 사용하기 위한 댓가지불로 여념이 없는 우리들입니다.
경쟁의 펜들럼에 휘감겨 사느라 초심을 잊어버리고 결과치에 집중하며 살아야 할 현실에서 '양심'이 부재중인듯 합니다.
순간의 달콤한 맛에 길들여지다 보면 쌉쌀한 깊은 맛의 가치를 잊고 살기가 참 쉬운 세상입니다.
순간마다 현혹될 수밖에 없는 로또같은 결과치를 바라는 횡재는 오감의 말초에 휘감긴 마음들로 에너지 부재에서 생겨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노고로 얻어지는 것들에 감사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는 세상이지만, 받는 것보다 주는 에너지가 크다는 실천으로 풍요를 누리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밝은 마음, 중심을 잡을수 있는 양심은 시끄러운 세상을 고요한 세상으로 만들기에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모두가 화합하는 양심의 빛들이 가득한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품어주는 밝은 세상, 편가르기가 아닌 덕담으로 상대를 칭찬하는 양심의 소리가 세상에 울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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