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겨서 올립니다
배구공 : 난 무슨 전생에 죄를 졌는지 허구헌날 싸다구 맞고 산다.젠장
축구공 : 넌 다행이다 난 맨날 발로 까여
머리로 받쳐. 더럽고 서러워서
못살겠어
탁구공 : 난 밥주걱 같은 걸로 밥상 위에서 때리고
깍고,돌리고,올리고.
정신없이 쥐어터지는데
아주 죽겠어
테니스공 : 난 어떤 때는 흙바닥에서
어떤때는 시멘트 바닥에서 털이 다 빠지도록 두들겨 맞는데 아주 죽겠거든
야구공 : 이런 어린놈들이.닥쳐라!
난 매일 몽둥이로 쥐어터진다.
이따금씩 옆구리도 터지고.말을 말아야지
이 넋두리를 힘없는 눈으로 말없이 쳐다보고 있던 골프공이 입을 연다.
그러고는 그 어떤 공도 감히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골프공 : 니들.. 쇠몽둥이로 맞아 봤냐? ㅎㅎㅎ ㅎㅎ 봄꽃피듯 활짝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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