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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사랑방

2️⃣0️⃣2️⃣6️⃣년6️⃣🈷️1️⃣9️⃣일(금)

작성자중년남성.|작성시간26.06.19|조회수91 목록 댓글 20





♧ 시련 ♧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해초"가 많아 고기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

“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버려야겠다.”

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
“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가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네.”

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

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 을 겪어야만,
"살아갈 힘"을 얻으며, 누군가 알 깨는 것을 도와주면 그 오리는 몇 시간 못 가서 죽는다.

우리의 삶도 그렇다.
"시련"이 있어야 "윤기"가 나고 "생동감"이 있게 된다.

남태평양 "사모아 섬"은 바다거북들의 "산란 장소"로 유명하다.

봄이면 바다거북들이 해변으로 올라와 모래 구덩이를 파고 알을 낳고 깨어난 새끼들이 바다를 향해 새까맣게 기어가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한번은 해양학자들이 "산란기" 바다 거북에게 "진통제"를 주사해 보았다.
거북은 "고통없이" 알을 낳았다.
하지만, 거북은 제가 낳은 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버렸다.

과학자들은 "고통없이 낳은 알"이라, "모성 본능"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만약 밝은 대낮만 계속 된다면, 사람들은 며칠 못가서 다 쓰러지고 말 것이다.

누구나 어둠을 싫어하지만 어둠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 갈 수 있다.
"낮도 밤"도 모두 "삶의 일부"인 것이다.

다들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있어야 빛이 더욱 "빛"나듯 "시련"이 있어야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집니다.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는 "수많은 시련" 중에 내가 이겨내지 못할 것은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시련"들이 닥쳐 올
것이다. 때론 그 시련들을 피할 수도 있겠지만 ᆢ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시련"을 통해서 우리들의 삶이 더욱더 "윤기"가 나고 또다른 "행복감"을 안겨다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해 오늘 다가오는 어떠한 "시련"도 "좌절"하거나 "염려 근심"하지 말고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기 바랍니다.

🌹 🏵 🌹 🏵 🌹



. News1

한 평생을 해병대에게 헌신해 '해병 할머니'라고 불렸던 한 할머니가 최근 별세해 해병대 장병들이 슬픔에 빠졌다.

해병대 장병들은 해병 할머니 고(故) 이선비씨(87)의 상여를 직접 매고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27일 “지난 22일 세상을 뜬 할머니는 서해 대청도뿐만 아니라 백령도에서 근무한 해병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다”며
“할머니는 1951년부터 지금까지 60여년 동안 이곳에서 근무한 해병들에게 크나큰 사랑을 베풀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14살 때 대청도로 시집와 해병대가 그곳에 주둔하기 시작한 1951년부터 해병대와 함께 했다.

지난 24일 해병대 장병들이 해병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직접 상여를 메고 장지로 향하고 있다. News1

낮에는 엿장수와 고물장수를 하고 밤에는 삯바느질을 하며 어렵게 생활했던 할머니는
한 해병 군복 바느질을 해주면서 해병대와 인연을 맺었다.

그 때부터 할머니는 보이는 해병들마다 손수 밥을 지어 먹이고 찢어진 군복을 수선해줬다.
모든 부대원에게 직접 만든 속옷을 입히기도 했다.

해병 할머니가 대청도 해변의 작은 마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할 때는 손자 같은 장병들의
편지를 대신 부쳐주기도 했다.

부대 지휘관들은 실무 적응이 미숙한 해병들을 할머니에게 보내 고충 등 상담을 받도록 하기도 했다.

1981년 할머니가 남편과 사별하게 되자 육지에 사는 아들이 함께 살자면서 대청도를 떠날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해병대와 떨어져서는 하루도 못 살 것 같다”며 대청도에 홀로 남았다.

해병대 할머니 고 이선비씨 News

할머니의 해병대 사랑에 영향을 받은 아들 김형진씨는 해병 546기로 군 복무를 마쳤다.

부대장으로부터 일반 병사에 이르기까지 전출이나 전역으로 대청도를 떠나게 되면 부대 신고를 마친 뒤
꼭 할머니집에 들러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해병대 장병들은 할머니의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낡은 집을 수리해주고
'해병 할머니 집'이라는 간판을 만들어 달아 주기도 했다.

세월이 갈수록 할머니의 기력은 약해졌지만 해병대 사랑은 식을 줄 몰랐다.

훈련이나 외출 등으로 집 앞을 지나가는 해병들이 눈에 띄면 급하게 달려나와 과자 하나라도 꼭 쥐어주며 격려했다.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지자 장병들은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할머니
집을 방문하고 집안청소, 땔감마련 등 일을 도왔다.

해병대 장병들이 직접 그려 달아준 해병 할머니집 간판. News1

그러나 이같은 해병대 장병들의 극진한 보살핌에도 할머니는 노환이 깊어져
인천의 한 요양원에서 지내다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들은 해병대 장병 모두는 할머니의 빈소를 찾아 눈물지었다.

백령도 6여단에서 참모와 여단장 직책을 수행하며 해병 할머니와 인연을 맺은
이호연 해병대사령관은 "해병 할머니가 베푼 사랑은 그 은혜를 입은 사람들에 의해 널리 전파돼
나눔과 섬김의 성숙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소 할머니는 “내가 죽거든 손자 같은 해병들의 손에 의해 묻히고 싶다”고 늘 말해왔다.

이에 따라 해병대 장병들은 지난 24일 직접 상여를 매고 눈물 속에서 할머니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해병대는 할머니가 해병대로부터 받은 기념품과 표창장, 장병들과 찍은 사진 등
유품을 여단 역사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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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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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느덧 한 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 하순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 🌹 🌺
╲(⏜🍃

성큼 여름이 다가와
한낮의 뜨거운 열기에
지치기도 하지만 가끔 한번씩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행복을 만끽하는 초여름..
건강관리들 잘 하시길 바라며
남은 6월!
걱정과 근심 없이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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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21 중년남성. 님
    9월말에 뭘 심을까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중년남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해당화 감자 심으세요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21 중년남성. 님
    9월말에 감사심어
    언제 캐나영?.
  • 답댓글 작성자중년남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해당화 
    크리스마스 때 캐면
    "싼타감자"라고
    아주 맛나요
    완죤 대박..👍
  • 답댓글 작성자해당화 | 작성시간 26.06.22 중년남성. 님
    고래영
    제가 강원도
    감자 사먹어
    봤는데 맛도좋고
    저장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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