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의 수*목 편지-362(2026년 6월17일~6월18일)
뻐꾸기는 뻐꾹 뻐꾹 2박자로 울고
검은 등 뻐꾸기는 홀딱벗고 홀딱벗고 4박자로 웁니다.
뻐꾸기
검은 등 뻐꾸기
6월 서정 / 권오중
앞산에선 뻐꾹 뻐꾹
뻐꾸기가 울어 쌓고
뒷산에선 홀딱벗고 홀딱벗고
검은 등 뻐꾸기가 외쳐댄다
태양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
초록잎마저 축 늘어져
뻐꾸기 울음소리에
흐느적 흐느적거린다
별이 하나둘 뜨면
글공부하는 개구리의
청아한 목청이
우렁찬 폭포처럼 여름밤을 달랜다
산딸기와 앵두가 빨갛게
뜨거운 여름을 유혹하며
붉은 가슴으로 뜨겁게
사랑하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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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닷가 2 (62 년 광주) 작성시간 26.06.17
수요일 이른시간에
눈인사로 인사나눕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가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내 마음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행복으로 채워가는
아름다운 수요일 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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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시나 작성시간 26.06.17 굿모닝 좋은아침 입니다 ^^
어제 웃었으면
오늘도 웃어라
그리고 내일은 더 활짝 웃어라
웃는 것이
행복이고 즐거움이라면
앞으로 더 활짝 웃어라
청산은 그대로 서 있고
인생은
그렇게 웃으며 살아가는 거라 말한다
햇살은 구름 뒤에서 더 크게 웃으며
옛날 코믹 영화처럼 말한다
강물은 유유하다고...
줄겁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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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엔돌핀엔돌핀 작성시간 26.06.17 충방님들!
녹음 짙어진
상큼한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 주어진
하루의 삶이
健康과 幸福
希望으로 가득
넘치게 하시고
쿨하고 해피한
수요일 보내길
소망 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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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봉황덕룡 작성시간 26.06.17 샬롬!!
고은 하루 붉은 장미의 수요일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