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둑 이야기♧
어떤 산길, 농부가
큰 소를 끌고 집에 가고 있었다.
농부의 뒤로
수상한 두 명의 남자가 보였다.
한 남자가 옆의 남자에게 말했다.
“조금 기다려 봐,
내가 저 소를 빼앗아 오겠네.”
“자네가 아무리
소매치기의 달인이라고는 하지만
물건이 좀 크지 않나?
“두고 보면 알게 돼..”
두 명의 남자는 소매치기였습니다.
한 소매치기가 농부가 가는
길 앞에 잽싸게 앞질러 가서
새 가죽신 한 짝을
그가 발견하기 쉽게 놓아두었다.
농부는 산길을 계속 걸어 가다가
새 가죽신 한 짝을 발견하고
집어 들었다.
“안타깝구나,,
한 짝만 있으면
아무 소용도 없는데…”
농부는 아쉬워하면서
가죽신을 내버려두고 계속
소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렇게 조금 더 걸어 모퉁이를 돌자
조금 전에 보았던 새 가죽신의
나머지 한 짝이 있었다.
“이런 횡재가 있나!
깊은 산속을 지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 아직 그 가죽신이 그대로 있겠지?”
농부는 하늘에 감사를 드리며
옆에 있는 나무에
소를 엉성하게 묶어두고는
서둘러 왔던 길을 돌아갔다.
예상대로 가죽신은 그곳에 있었다.
농부는 멀쩡한 새 가죽신 한 켤레가 생겼다고 좋아하며
소를 묶어둔 곳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소는
이미 소매치기가 가져가고 없었다.
이처럼 우리는 엉뚱한 사심에서
세상의 유혹에 흔들려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고 있진 않으신지요?~
기억하세요,
이미 당신은 가장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지않습니까~
오늘 그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누 를
범하지 않는 소중한 하루 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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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봉황덕룡 작성시간 26.06.05 샬롬!! 고은 금요일 즐거운 하루
주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
모두가 헹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유이 작성시간 26.06.06 봉황덕룡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주말이다 싶으면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지고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유리비 작성시간 26.06.06 소중함을 알면서도
가끔은 마음이 헤매일때가 있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유이 작성시간 26.06.06 유리비님 한주간도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이 주는
여유로움이 더 많이 행복
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주주낭자 작성시간 26.06.06 늦은 시간에 오늘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들 되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