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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사랑방

걸어온 길

작성자거수남|작성시간26.04.22|조회수80 목록 댓글 2



걸어온 길 ~~~♧





험한 길을 걸을 땐
힘겨워서 눈물 흘렸고

눈물 흘린 건
철이 없어 울었다.


굽이굽이 돌아오는 길은
외로워 슬펐고

찌든 삶의 진통을 잊으려
산새 노래 들으며 돌아왔다.


자갈길을 걸을 땐
너무 아파 주저앉아

우뚝 선 자리가 낮게 보여
기쁨보다는 슬픔이 앞선다.


넓은 들판을 걸을 땐,

화려한
들꽃의 아름다움에 행복하고


걸어온 길
험하고 힘들어도

환희 웃을 수 있어
좋았던 것만큼



모든 것을 다
이곳에 버려두고

마음 편히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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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봉황덕룡 | 작성시간 26.04.23 샬롬!!
    고은 이팝꽃 피는 목요일
    주님의 사랑과 은혜 축복으로
    고르지 못한날씨 헹복하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무영탑 | 작성시간 26.04.26 멋진 사진 과 좋은 글 감사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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