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무게
힘들어하는 우리의 마음을
잠시 들여다봅니다.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마음이 무겁다”고.
그런데 마음의 무게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우리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
차마 말로 꺼내지 못한 마음들.
그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
어느 날은
삶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기억에도 무게가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좋지 않았던 기억,
이미 지나간 쓸데없는 기억까지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붙잡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워지고
몸도 함께 무거워지는 거겠죠.
마음이 가벼우면
몸도 가벼워지는 느낌,
그게 바로
마음에도 무게가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저 나무 한 그루를 보세요.
삶을 가볍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아픈 선택을 하는지.
무성하게 잎을 내고
화려한 꽃을 피우다가도
때가 되면
미련 없이 모두 내려놓습니다.
남는 건
지나온 계절에 대한
조용한 추억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하며 살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마음의 군살을
조심스럽게 덜어내는 것.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
놓아도 되는 마음을
놓아주는 연습.
오늘은
당신의 마음을
조금만 가볍게 해도 괜찮습니다
- 좋은 글 -
살다 보면 몸의 무게보다 마음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이 많아질수록
마음은 점점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작은 감사와 웃음 하나가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기도 하지요.
마음의 무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하루를 크게 좌우합니다.
오늘은 잠시라도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웃어보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친정집 풍경을 몇장 올려 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피리아(성남) 작성시간 26.06.11 울 사랑님 친정집 풍경을 보면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들이 그려져 마음까지 따뜻
해지는듯 합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
으로 더 많이 웃는 해피한 하루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사 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하이루
가족의 정이 담긴 풍경을 좋게 봐주셔서 더욱 좋아요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고 미소가 살짝 ㅎ
해피도 오늘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나청송 작성시간 26.06.11 그림 같은 집입니다,
감나무 밑에 화단도 만드셨네요
.............................
무성하게 잎을 내고
화려하게 꽃을 피우다가도
때가 되면
미련 없이 모두 내려놓는 나무와 화초들.....
정말 멋진 교훈의 글입니다,
감동입니다., -
작성자사랑나무(고문) 작성시간 26.06.12 한 폭의 수채와 같아요. 그림같이 이쁜 집이네요.
저곳에 아름다운 엄마가 우리 사랑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언제 오실 건가요? 하동의 베이커리 카페에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ㅋㅋㅋ
좋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글대로만 사라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도 저 글처럼 걱정근심 내려놓는 연습을 하다 보면 웃는 일만 생기지 않을까요? 좋은 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해피하게 주말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시간 26.06.12 하동의 베이커리 카페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하동하면 제첩국이 생각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함께 하고 싶다는 말
꼭 기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