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마여행 모든님!
이제 꽃피는 완전한 봄이 왔습니다.
기다리던 4월 테마여행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한달동안 수고했던 우리들의 일상과 공간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꽃밭으로 정중히 모시고자 합니다.
함께 하셔서 힐링과 추억의 시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일정: 2026.04.11(토) 매월 둘째주 토요일
● 여행지 : 서산 한우목장+개심사 벗꽃+간월암
● 회비 : 4만원
● 세부시간표
▷ 07:20 성남두산아파트
▷ 08:00 사당역 12번출구
(조식: 김밥, 떡, 생수제공)
▷ 09:50 서산 한우목장 도착
▷ 09:50~11:20 한우목장 오전관광(1시간30분)
▷ 11:20~11:40 이동(한우목장→개심사)
▷ 11:40~12:20 개심사 오후관광(40분)
▷ 12:20~12:40 이동(개심사→식당)
▷ 12:40~13:20(40분) 중식(영양돌솥밥 정식)
▷ 13:20~14:00이동(식당→간월암)
▷ 14:00~14:40 간월암 오후관광(40분)
▷ 16:10~18:00 사당역 1번출구
▷ 18:40 성남두산아파트
※당일 교통사정에 따라 시간이 일부 가감될 수 있습니다.
● 회비:4만원(농협 312-0129-7528-21 주현서)
▷닉네임으로 입금을 해 주시고
실명으로 입금시에는 댓글이나 전화로 희망좌석과 함께 닉네임을 알려 주세요
▷출발 1주일전까지 입금해 주시고, 출발 5일전부터 환불은 불가하며 찬조금으로 사용됩니다.
▷10만원 이상 찬조하신 회원님은 회비는 당연 면제입니다.
● 테마여행 집행부
○회장 : 나청송
○총무 : 도도 010-8608-9995
●협조사항
○회원님 안전여행이 최우선입니다.
본 여행은 친목도모 목적의 여행임으로 여행간 안전사고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집행부 안내에 따라 안전여행 바랍니다.
○ 과도한 음주로 타인에게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산 한우목장은 4월이면 넓은 초지 능선이 분홍빛으로 물들며 도심 벚꽃과는 다른 거대한 봄 풍경을 만든다.
여의도 3.4배 규모의 21.06㎢ 목장으로 오랫동안 소를 기르던 공간이라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지역이었다.
2000년 이후 24년 동안 닫혀 있던 목장이 개방되며 새로운 봄 여행 명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목장 개방은 반세기 동안 보존된 초지 생태 자원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를 갖는다.
농협과 서산시 협력으로 조성된 산책로는 서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 자원으로 기대된다.
24년 만에 공개된 초지 능선 풍경은 도심 벚꽃 인파를 피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책로는 주차장에서 출발해 능선 전망대를 거쳐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조성됐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 코스다.
전망대에서는 서산 일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쉼터와 자외선 차단 우산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산시는 56억 원을 들여 한우목장 내부 2.1km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고 2024년 12월 개방했다.
2025년 봄부터 방문객들은 목장 능선을 따라 벚꽃 풍경을 직접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1969년 삼화축산에서 시작된 국내 한우 개량의 핵심 거점이다.
서산 개심사는 속세의 시름을 잊게 하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입니다.
백제 의자왕 14년(654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한 이후,
고려와 조선을 거치며 중수와 중건을 반복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보물 제143호인 대웅전은 백제시대 기단 위에 조선시대 건축양식을 더한 독특한 구조로,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재입니다.
개심사를 둘러싼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그리고 봄철 만개하는 벚꽃은 사찰의 풍경을 더욱 빛나게 하며
마치 속세를 벗어난 듯한 평온함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자연과 역사, 그리고 마음의 여유를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간월암은 바다 한가운데 작은 섬 위에 세워진 사찰로,
하루에 두 번 밀물 때는 섬, 썰물 때는 약 200m 정도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육지가 되는 매우 독특한 곳입니다.
고려 말 무학대사가 창건하였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수행하며 나라의 큰 뜻을 도왔다고 전해집니다
일몰때가 되면 서해답게 노을이 매우 아름다워 사진 명소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