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방 회원님 여러분, 한 주 동안 행복하셨나요?
오늘은 수요일이지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와 함께 인사 드립니다.
사랑과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 삶이
행복이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달에 한 두번씩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만날때마다 늘 히죽히죽 웃고 다니는 친구라서
농담삼아 그 이유를 알고 싶어 말을 건넵니다.
"야 너는 무슨 좋은 일이 그렇게도 많냐? "
"무슨 일이냐? "
"야 좋은일이 모가 있겠냐"
"니 놈들 만나니 기냥 좋아서 히죽대는거지"
전절타고 귀가 중에
그 친구와 내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는 딱히 좋은 일이 없는데도
항상 히죽히죽 웃고 다니는데
나는 왜 세상 걱정 혼자 다 걸머지고 사는
항상 우거지 인상일까....
.
.
.
곰곰히 생각하다 마음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내가 아닌 내 친구의 모습으로요
귀가 하여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마누라가 하는 말!
"당신 오늘 무슨 대박이 났어?"
"이 사람 참, 대박은 무슨 개뿔 대박! "
"그냥 히죽히죽 쪼개고 살기로 한거지! "
ㅋㅋㅋ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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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미림님의 마음의 댓글에 전폭 공감합니다.
일상을 통해 기쁨을 찾는다는것
참 어려운 일이지요
솔로몬의 회고함이
우리네 인생 모든 사람의 회고이고 고백이지요
진짜 우리네 인생
네박자 꿍짝으로 살아가지요
미림님의 댓글이 나를 기분 좋게 해 주시네요
감사해요 미림님 -
작성자SJ.그린ll 작성시간 26.04.15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이 웃으셔서 더 행복한 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누가 그랬다고 하던데요
인생에 정답을 찾을려고 하는 사람
정답 찾다가 끝나는게 인생이라고요 ㅋㅋㅋ
정답이 어디 있간데요 ㅎ
대충 사는게
가장 신중하게 사는거라 합니다. -
작성자도 도. 작성시간 26.04.15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흔적 남기고 갑니다.
운동 많이 하셨나요.
퇴근길 스트레스풀러 갑니다.
-
작성자SJ 여울 작성시간 26.04.15 미소가득한 수요일입니다
빨간장미가 반겨주고..
청송님글에 미소짓고..
하는일이 있어 즐겁고..
햇살좋은날
출근해서 화알짝 웃으며 아이들을 맞이해봅니다
행복을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