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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테마여행

5월 25일(월) 출석글/좋을 때는 몰랐네~

작성자도 도.|작성시간26.05.24|조회수158 목록 댓글 10



좋을 때는 몰랐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네.

​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이 있었네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지 못하고
늘 건강 할줄 알았고,

​넉넉할 땐
늘 넉넉할 줄 알았고
빈곤의 그 시린 아픔을
하얗게 까먹고 살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줄 몰랐고,
늘 곁에 있어줄 줄만 알았네요.

​당연히 내 것인 줄 안걸,
차차 잃어 갔을 때
뒤늦게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

이 바보는
좋을 때 그 가치를 모르면
평생 바보처럼 산다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최고 좋은 때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즐기는 삶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순간이 
바로 행복이라네..


아침저녁으로 점점
싱싱한 풀잎향이
베어나는듯 합니다~

벌써부터 느껴지는
한낮의 뜨거운 태양은
여름이 오는 길목을
환영하듯 비춰주고요.

5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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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 작성시간 26.05.25 new 지나고 나니
    안 보이던게 보이게 되더군요
    옛날에는 몰랐어요
  • 작성자SJ 여울 | 작성시간 26.05.25 new 덜 해야 하는 것과
    더 해야 하는것들
    이구분만 잘해도 즐겁지 않을 까요?

    덜 화내고 더 많이 웃고요..
    덜 생각하고 더 느끼고
    덜 투덜되고 더 감사하고
    덜 두려워하고 더사랑할것...

    더운날들이 예고 되어지는날들..
    덜 짜증내고..
    더 미소짓는 하루 되려고 합니다

    남편이 숲속의 공주도 아니면서 잠만잔다는
    말에 눈을 번쩍 뜨고...
    또자고를 반복하는날..

    아아 한잔 만들어 오후시간을 화이팅 합니다
    출석체크~~
  • 답댓글 작성자도 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new 여울님 휴일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절에 다녀온후 휴식으로
    보내고 있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
    힘든 시간이였네요.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 작성시간 26.05.25 new 생각해 보면
    인생이란 외로운 건가 봅니다.

    특히 나이가 먹어 갈수록
    그 색깔이 더 짙어집니다.

    그 때 왜 그랬을까......
  • 작성자나청송 | 작성시간 26.05.25 new 저도 그래요
    그 때 내가 왜 그랬을까....
    바보처럼 왜 그렇게 했을까....
    다시 태어 난다면
    그 땐 그래지 안을텐데......

    뭐 이런 후회를 수없이 하고 산답니다.
    인생이 그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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