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함께 가자
그리움 켜켜이
봄꽃 향기 그득한 날...
"그날 우리 자라섬 갈래?"
내가 물었을 때
양귀비처럼 피어난
너의 대답
“응... 그래 너랑 가고 싶었어... ”
강원도 금강군 단발령
에서 발원하여
너와 나의 심장으로 닿을
북한강의 은빛 미소...
그 눈부신 물비늘의 반짝임,
천만 송이 꽃들의 향연
너와 내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그곳
자라 섬,
"그날 우리 자라섬 함께 갈래?"
내가 물었을 때
양귀비처럼 피어난 너의 한마디
“응... 그래 우리 함께 가자... ”
아직 빈자리가 어벅 있는 듯합니다
자라섬으로 오세요~
저의 일터 춘천 근처로 오시는군요
에구,
하필 남앙주집 가는 날
돌아오는 길목이니 얼굴이라도
잠시 뵈올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예닐곱 분 이상이나 뵙고 싶은 분들이
계시네요...
특히 그분이랑 그분,ㅋ
이곳 춘천 '산토리니'에서의 첫 만남...
쉬 잊히지 않는 기억입니다
돌발 눈치퀴즈!
위사진엔 공통점이 두 가지 있습니다
무엇 무엇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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