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징표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
강바람 노래하는 자라섬이라 더 좋겠지요
구름 사이로 언듯 언 듯 내미는
태양 빛 아래서
오늘은 열일을 제쳐두고
마음껏 우리들의 소풍을 즐기고 싶어...
쪽빛 드레스도 좋고
가늘고 미끈한 진을 입어도 좋아
너의 부드러운 미소
양귀비와 수국의 향긋한 미소....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눈 부시며
사이좋게 어울릴까요
탐스러운 꽃봉오리들
태양을 등지고 보면 또 얼마나 이쁠까요
역광에서 뿜어내는 윤슬의 반짝임
아... 심장으로 전해지는 떨림....
깊고 깊은 유월의 향기
온몸으로 들이키며 취해 보세요,
그 진한 그리움의 징표,
그대들의 심장에다 새기어 오세요
오늘 자라섬 가시는 모든 분들
유월의 하늘 아래서 맘껏 행복하세요~
여행 가실 준비로 바쁘실 듯해서
제가 땜방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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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 도. 작성시간 26.06.13 오모나
휴님 고맙습니다.
여행 홍보와 출글을 주셨네요.
땜방이면 어때요.
그저 감사힐뿐 입니다.
잘 지켜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이쁘게 단장하시구
잘 댕겨 오세유~~~
수고하실 손길이 눈에 선 하지만 ㅎㅎ -
작성자사 랑 작성시간 26.06.13 아하
역시
쎈스쟁이 입니다
그런데
언제나뵐까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ㅎㅎ
이승에서 뵈올 날 있겠지요
오늘일 수도 ㅋㅋ -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떡돌이 인데...
참 앵통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