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Prologue)
언제였었지?
와우~ 벌써 4년이나 지났나?
4년 전 가을, 보령으로 테마여행을
다녀온 게 마지막이었나 ~?
나의 테마여행기...
그때의 후기글을 소환해 본다ㅋㅋ
오늘 근처 자라섬에 오시는데 못 가니
넘 앵통 해서 ㅡㅡㅡㅡㅡ ㅋㅋ
테마여행 후기(2022/10/17/보령)
변방의 홍천 산골짝에서
성남으로
님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의 여정이었다
전날의 떡국 탓인지
혼술, 혼밥 탓인지 꼬르륵~속은 발광을 했지만
소화제 한 알에 의지하며
새벽안개와 벗하며 나선길...
성남에서 간신히 합류하여
10월의 바람을 뚫고 당도한 보령,
개화 허브농원에서
허브향처럼 피어났던 님들...
성주산 자연 휴양림에서
곱디고운 단풍처럼 아름다웠던 님들...
대천의 바닷가에서...
파도의 비늘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을 위해
온 맘, 온몸을 다해주신 ㅇㅇ회장님...
언제 어디서나 고운 미소로 밝게 빛나셨던
사랑 지기님...
함께 해 주시고...
현장에서 반겨 맞아주시고 챙겨 주신
쥐방의 님들....
작은 체구에 무거운 카메라로 함께 해주신
아리 알찬 님...
이 모든 분들들의 사랑을 잊을 수 없다.
개화 허브농원에서
생동했던 한 편의 드라마
성주산 자연 휴양림을
걷던 길...
식당에서의 맛깔나고 푸짐했었던
해물찜과 해물탕....
가는 차 안에서...
개화 허브농원에서...
성주산 자연 휴양림을 걷던 길..
식당에서...
대천의 바닷가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의
추억 마무리까지...
어제의 추억 여정들.....
이 모든 하나하나의 추억들은
테마여행 방의 아름다운 역사가 되고
전설이 되어,
우리들의 가슴 가슴마다에서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어제의 추억 여정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면면은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
아쉬움에 속 아린
맘들로 함께하며 자리해 준 수많은 분들...
그분들의 맘 자리도 곁에 있었다,
가슴으로만 보일뿐
함께 할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는 건
아무리 우리끼리 흥겨웠더라도 섭섭한 건 어쩔 수 없다,
다음 테마여행길에선 눈으로 볼 수
있기를,,
이상...
홍천에서 별빛과 함께 나서고 ,
체한 몸으로 가구, 어울리고, 오느라
몸은 조금 지쳤지만,
맘은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변방의 촌늠
저 휴ᆢ의 간략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필로그(Epilogue)
솔직히 넘 힘들었던 ㅋㅋ
배탈 설사 중에
다섯 시에 일어나 성남까지
아슬아슬 좀 늦게 도착
여행 중 설사도 두어 번
그리고 지친 귀갓길
12시쯤 도착한 현장숙소
반쯤은 초주검 상태 ㅋ
그날 이후
변방에서의 테마여행 참석은
참 고단한 길이구나... 생각했었지요~ ㅎㅎ
추억은 아름답기만 할뿐이다!!
여전히 잘 있겠지...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딱 5분간 만이라도.....
벌씨로 4년이나 ?
2년 전쯤 같은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사 랑 작성시간 26.06.13 휴 ᆢ 그르니까요
세월이 넘넘 빠릅니다
우여둥둥
건강하셔야
언제든 만납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사업도 번창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사 랑
갓 60대가
어느새 중반으로 폴짝~~!ㅋ
지기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스카이(송파) 작성시간 26.06.14 한 몇 년만에 댓글을 쓰네요
사진을 보다가
딱 한 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휴 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ㅎㅎ
몇 년만에 ??
스카이 님 반갑습니다
딱 한분 ᆢ공개하시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