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걸어온 길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아스팔트 위로도 걷고
비포장 도로도 걷고
맑고 화창한 날에도 걸었는가 하면
비가 올 때도 있었고
바람이 부는 날도 걸었던 길들이 생각납니다,
혼자도 걸었고
함께도 걸었습니다.
웃으며 걷기도 하고
울면서 걷기도 했습니다.
어떤 길이던
지나고 보니
그 길이 다 똑 같은 그 길 입니다,
뒤 돌아 보는 길은 보이지만
걸어갈 길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포장 여부가 뭔 소용이 있으며
날씨가 뭔 대소이며
혼자면 어떻고 함께면 어떻습니까
웃으며 걸었던 울면서 겉었던
지나고 멀리서 보면 그 길이 그 길 입니다.
우린 오늘도 걷습니다,
어떤 길이 연출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길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그 길에 맞추어 가면 되니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네네 당연히 꽃길만 걸어셔야 하옵니다
시간 한 번 내어 보세요 -
작성자SJ 여울 작성시간 26.06.17 오늘도 어제와 같은길을...
운동하고
차마시고
밥먹고
남편 흉은 살짝보고
요즘 불장인 주식 정보 교환하고...
아침 일정 마치고
사회적가면쓰기전에 출첵 합니다
고운하루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와우~~
불장에 하루가 즐겁기만 하시지요
신중하게
계속 고고 하시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사 랑 작성시간 26.06.17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내가 걸어가는 길은 아름답다 생각을 해봅니다
그길이 어떤 길이든
누구와 걷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걷습니다
늘
걷던 길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면
이런저런 추억들이 가득해서
아름답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