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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테마여행

6.17(수) "지나고 보면 다 똑 같은 것인데"

작성자나청송|작성시간26.06.17|조회수184 목록 댓글 9

지나고 나서 뒤돌아 보면

걸어온 길의 흔적들이 보입니다,

 

아스팔트 위로도 걷고

비포장 도로도 걷고

 

맑고 화창한 날에도 걸었는가 하면

비가 올 때도 있었고

바람이 부는 날도 걸었던 길들이 생각납니다,

 

혼자도 걸었고

함께도 걸었습니다.

 

웃으며 걷기도 하고

울면서 걷기도 했습니다.

 

어떤 길이던

지나고 보니

그 길이 다 똑 같은 그 길 입니다,

 

뒤 돌아 보는 길은 보이지만

걸어갈 길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포장 여부가 뭔 소용이 있으며

날씨가 뭔 대소이며

혼자면 어떻고 함께면 어떻습니까

 

웃으며 걸었던 울면서 겉었던 

지나고 멀리서 보면 그 길이 그 길 입니다.

 

우린 오늘도 걷습니다,

어떤 길이 연출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떤 길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그 길에 맞추어 가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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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네네 당연히 꽃길만 걸어셔야 하옵니다
    시간 한 번 내어 보세요
  • 작성자SJ 여울 | 작성시간 26.06.17 오늘도 어제와 같은길을...
    운동하고
    차마시고
    밥먹고
    남편 흉은 살짝보고
    요즘 불장인 주식 정보 교환하고...
    아침 일정 마치고

    사회적가면쓰기전에 출첵 합니다
    고운하루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와우~~
    불장에 하루가 즐겁기만 하시지요

    신중하게
    계속 고고 하시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사 랑 | 작성시간 26.06.17 그 길이 어떤 길이든
    내가 걸어가는 길은 아름답다 생각을 해봅니다

    그길이 어떤 길이든
    누구와 걷느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오늘도 걷습니다

    걷던 길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청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면
    이런저런 추억들이 가득해서
    아름답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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