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사랑
옛사람들은 “일화불성춘(一花不成春),만자천홍재시춘(萬紫千紅才是春)”이라 하였다.
한 송이 꽃이 피었다고 하여 곧 봄이라 할 수 없고, 온갖 꽃이 함께 피어날 때 비로소 참된 봄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세상에 아무리 많은 꽃이 피어난다 하여도 우리 마음속에 사랑의 꽃이 피어나지 않는다면 그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독일의 문호 괴테는
“하늘에는 별이 있어 아름답고, 땅에는 꽃이 있어 아름답지만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어 아름답다.”라고 하였다.
사랑이 있기에 사람 사는 세상은 더욱 따뜻해지고, 그 사랑의 힘으로 사람은 아픔을 견디며 다시 희망을 키워 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
참된 사랑이란
서로에게 믿음을 주고 마음을 나누며 하나가 되는 데에 있다.
함께 희망을 바라보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때 삶은 더욱 깊고 아름다워진다.
비록 세상이 점점 각박해진다 하여도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따뜻한사랑이있다면
우리의 삶은 언제나 새로운 꽃을 피워 낸다.
물질의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더욱 값진 까닭도 여기에 있다.
물질로 얻은 기쁨보다 사랑으로 이루어진 행복이 훨씬 깊고 오래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델슈빙크는
“한 방울의 사랑은
금화가가득한주머니보다 더 값지다.”라고 하였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시인 로버트 번즈는
“찬바람이 그대에게 불어온다면
내가 그대를 감싸 주리라.”라고 노래하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삶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 때 온 마음과 온몸으로 감싸 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살아갈 때 삶은 더욱 따뜻해진다.
작은 희생과 배려 속에서 함께하는 사람이 사랑의 위대함과 온유함, 그리고 믿음과 소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카톡으로 받은 글 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닷가 2 (62 년 광주) 작성시간 26.04.08
수요일 눈인사로
인사나눕니다
기쁨과 감사가 샘물처럼
솟아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한
즐거운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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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8 이곳에서 또 뵙네요.^^
대단 하네요.^^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늘건강 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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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따맘마(광주) 작성시간 26.04.08 대한민국 곳곳에 아름다운 꽃들로 눈을 즐겁게 합니다
북적이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합니다
토끼방의 대장님 출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오대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8 반가워요.^^
잘지내고 계시죠.^^
여기서 뵙네요.^^
예전에 쥐띠방 분들과 같이 지낸 일들이 생각 나네요.^^
모두 건강들 하시고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래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따맘마(광주) 작성시간 26.04.08 오대장 내장산 단풍 여행이였던가요?
저도 가끔 사진을 보며 생각합니다.
언제 또 그런날이 올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