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ㆍ그리움
뽀얀 햇살 방실방실 웃어줄때
아기 꽃 들이 편안하게 웃고
햇 병아리 종종
엄니 꽁무니 쫒아갈때
살짝 매운 바람 한줄
단단한 껍질을 깨고
천천히 켜는 기지개
이뻐져라 예뻐져라
개나리 구름 한잎 둥실 떠가면
바보처럼 웃으며
작은 그리움 하나 지긋이 바라보고
봄이 그렇듯 천천히
두꺼운 솜옷을 벗고 날고-.
따사로운 봄볕 곁에 머물면
얼굴가득 환 하게 봄꽃 피어내고
그리움 한아름 안아본다
아장아장 의 걸음
위태위태 하지만
그대의 따뜻한 손 있음을 안다
하나 가득 미소 번지면 -.
공원에 가득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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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닷가 2 (62 년 광주) 작성시간 26.04.02
출석 글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햇살 처럼 상쾌한
마음으로
웃음 가득한
하루 기쁨으로 보내시고
늘 건강한 4월의
삶이 되시길 바램 하면서
행복이 주렁주렁 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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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볕이 아주 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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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J.그린ll 작성시간 26.04.02 예뻐져라 예뻐져라~
시국이 하수상한 가운데에도
변함없이 찾아 와 준 새 봄 이어서 인건지
2026년 봄은 유독 더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예쁜 봄과 함께 오늘도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재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봄볕에
노곤노곤 -
걷다가 쉬다가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즐거움이
더 많은그런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