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이른 아침에-.
이른 아침은
몸살의 시작 이다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저렇게
들썩 들썩 이는 몸살이다
준비 되지 않은
그래서 더 몸살 하는,
잘 준비 되었어도
이른 아침은 늘 몸살 인것을-
늦은 저녁을 보내고
이른 아침을 맞이 하는건
이래저래 몸살 일수 밖에 없다
어제보단 괜찮은 오늘
어제 보단 반가운 오늘
어제보단 덜 슬픈 오늘
기억 할수 있는 오늘
잊어버리지 않을 오늘
그런 오늘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 일것이다
콩닥콩닥의 가슴 보다
미소 머무는 얼굴
누굴 만나도
반갑게 인사 나눌수 있는 시간
그런 이른아침이면 더없이 좋겠지만
맞이 하는 아침이
늘 그럴순 없다는건 너도 알고 나도알고
하루를 향하는 걸음에
톡 빗방울 떨어지면
아쉬읨 인지 기쁨 인지
알수 없는 참 묘한 생각이 온몸으로 퍼지고
누군들 알겠는가
진심을 나누고 지킬 마음을-.
가면 오지 않을 하루가
다시 이른 으로 다가와도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지 못할 시간도 있고
다시 찾아온 아침이
너무도 반가워 따뜻한 눈물 한방울
떨어 지게 할수도 있을것 이고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보다
하루를 어떻게 지켜낼지를
고민 하는 것일 수도 있을것을-.
나는 다시 이른 아침을 맞이 하고
바쁘지 않은
걸음을 걷기위한 자신을 찾고 싶다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한적 하고 느릿느릿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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