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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나비사랑방

소한(小寒)(1월5일)

작성자쉐도우영.|작성시간26.01.06|조회수119 목록 댓글 2

소한(小寒)

소한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이름 그대로 ‘작은 추위’라는 뜻을 지닌다. 양력으로는 대개 1월 5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12월에 해당한다. 이때 태양은 황경 285도의 위치에 이른다.

절기 이름만 놓고 보면 소한 다음에 오는 대한(大寒)이 가장 추워야 할 것 같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한 해 중 가장 매서운 추위를 보이는 시기다. 특히 양력 1월 15일 전후로 최저 기온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예부터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라는 속담이 전해질 정도다. 그만큼 소한 추위는 날카롭고 혹독하다.

소한은 새해가 시작된 뒤 처음 맞는 절기이기도 하다. 이 무렵에는 정초한파(正初寒波)라 불리는 강한 한파가 몰려와 일상과 농사에 큰 영향을 준다. 농가에서는 소한부터 날이 풀리는 입춘 전까지 약 한 달 동안의 혹한에 대비해 미리 준비를 서두른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바깥 출입이 어려워질 수 있어 땔감과 먹을거리를 집 안에 넉넉히 마련해 두는 풍습도 이어져 왔다.

2026/01/05

#소한 #小寒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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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6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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