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복 칼럼
참 잘 사는 사람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 권선복
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나는 지금
정말 잘 살고 있는가.”
누군가는
많은 돈을 벌어야 잘 사는 것이라 말하고,
누군가는
높은 자리에 올라야 성공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지켜보며
가슴으로 깨달은 진실은
조금 달랐습니다
참 잘 사는 사람은
결코 화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단합니다.
그리고
품격이 있습니다
세상이 흔들어도
자기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
그 사람이
진짜 잘 사는 사람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여럿 보아왔습니다
그들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하루는 달랐습니다
아침을 허투루 시작하지 않았고,
작은 시간도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차 한 잔,
짧은 산책,
책 한 페이지.
그 사소한 일 속에
자신의 삶을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하루의 질이
곧 인생의 질이라는 것을
그들은 사람을 붙잡지 않았습니다
억지 관계에 매달리지 않았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진심이 통하는 사람과
깊게 이어졌습니다
인생은
관계의 숫자가 아니라
관계의 깊이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의 삶을 바라보며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자신의 길을 믿었습니다
비교는
마음을 무너뜨리고
감사는
삶을 일으켜 세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았습니다
화가 나도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았고
불안해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그 평온함이
품격이었습니다
잘 산다는 것은
많이 가진 것이 아니라
잘 다스린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은
오늘
어린이날에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더 정확히 말하면
아이들은
우리가 어떤 어른인가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있습니까
성공만을 말하고 있습니까.
경쟁만을 가르치고 있습니까
아니면
바르게 사는 법,
따뜻하게 사는 법,
단단하게 사는 법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까
어린이날 노래를
문득 떠올립니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 노래는
단순한 동요가 아닙니다
우리가
더 바르게 살고,
더 따뜻하게 살고,
더 단단하게 살아야
아이들이
그 길을 따라올 수 있습니다
참 잘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누군가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으로 살겠다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말이 아닌 삶으로
답을 보여주겠다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마음의 방향을 바꾸는 순간
이미 시작됩니다
삶은
하늘이 주신 것이고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날
이 글을 읽는 당신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과
따뜻한 웃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기운찬 행복에너지
긍정의 힘으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하겠습니다
행복이 샘솟는 책
에너지가 넘치는 책
100만부 베스트셀러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萬事大吉 하소서
아라차차차 영차아
湧泉 權善福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