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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60,70,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잘 산다

작성자쉐도우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117 목록 댓글 4



♡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가장 잘 산다 ♡

'사기' 는 살아있는 사람의 영광보다 죽음 앞에서 드러난
인간의 진짜 모습을 더 많이 기록한 책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마천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을 속이지만,
죽음 앞에서는 더 이상 속일 수 없다.”

그래서 그는 권력을 가진 자도,
부를 가진 자도,
명성을 가진 자도,
모두 같은 끝으로 향하는 존재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만이
비로소 삶을 낭비하지 않는다.”

여러분, 노년이 되면 자연스럽게
‘죽음’이라는 단어가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 주제를 애써 피합니다.

“그런 이야기 하지 마라.”
“괜히 재수 없다.”
“아직 멀었다.”

그러나 사마천은 정반대로 말합니다.
“죽음을 외면하면,
삶도 함께 흐려진다.”
죽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사람은 오늘을 대충 살게 됩니다.
오늘 화를 내도 괜찮고
오늘 미뤄도 괜찮고
오늘 상처를 줘도 괜찮고
왜냐하면
“내일이 또 있으니까”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의식하는 순간
사람은 이렇게 바뀝니다.
오늘의 말 한마디를 조심하고,
오늘의 선택 하나를 더 깊이 생각하고,
오늘의 하루를 함부로 버리지 않게 됩니다.

'사기' 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은 죽음을 앞두고 뒤늦게 이렇게 고백합니다.
“그때 왜 그 선택을 했을까…”
“왜 그렇게 사람을 잃었을까…”
“왜 그토록 욕심을 부렸을까…”

사마천은 이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주며 우리에게 조용히 질문합니다.

“당신은 마지막 날에,
어떤 말을 남기고 싶은가?”
노년에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도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지금처럼 살아도 후회 없을까?”
“지금의 인간관계는 정리된 관계인가?”
“지금의 하루는 의미 있는 하루인가?”
이 질문 앞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면
그 노후는 이미 성공한 인생입니다.

여러분,
죽음을 준비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지금 가진 시간을 가장 또렷하게 붙잡는 일입니다.
하고 싶었던 말 미루지 않기.
미안했던 사람에게 사과하기.
보고 싶었던 사람 만나기.
의미 없는 싸움 끊기.
필요 없는 욕심 정리하기.
이것이 바로 사마천이 말한
‘죽음을 준비하는 삶’ 의 진짜 뜻입니다.

그는 분명히 말합니다.
“죽음을 기억하는 사람은
하루를 허투루 살지 않는다.”

여러분, 죽음을 생각한다고 해서 삶이 우울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루가 선명해지고,
말이 부드러워지고,
욕심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단단해집니다.
사마천이 '사기'를 통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이것입니다.
“잘 죽는 사람이,
가장 잘 사는 사람이다.”

- 사마천 사기 발췌 -


"천당(天堂)도, 지옥(地獄) 도
바로 이 세상에 있다!"

어느 신부(神父)님이 강론 (講論)중에 청중(聽衆)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옥(地獄)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천당(天堂)에 가고 싶은 분
손들어 보세요.”
모두가 손을 들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은 천당 (天堂)이 좋으신가 봅니다.

그러면 지금(只今)바로 천당 (天堂)에 가고싶은 분은 손들어 보세요.”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신부(神父)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結局) 천당 (天堂)보다 지금(只今)이 낫다 는 말이네요.

그러니 ‘지금(只今)’ 행복(幸福) 하게 잘 삽시다.”
‘천당(天堂)’ 보다 나은 곳이 바로 ‘지금 (只今)’입니다.

아무리 천당(天堂)이 좋다고 해도 지금(只今)과는 견줄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승에서 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저승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평불만(不平 不滿) 그만하고 지금(只今) 즐겁게 삽시다.

불평불만(不平 不滿)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지옥(地獄)이요,
배려(配慮)와 나눔이 많으면
그곳이 바로 천당(天堂)이라는
것이다.

천당(天堂)은 바로
이 세상 (世上)에 있는 것이요,
지옥 (地獄)도 바로
이 세상(世上)에 있는 것이다.

잘 살면 이곳이 천당(天堂)이요
잘못 살면 이곳이 바로 지옥 (地獄)인 것이다.
이 세상(世上) 에서 엉망으로 살면서 천당 (天堂)과 지옥(地獄)만 찾지 말고
잘 살면서 이곳을 천당(天堂)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 옮겨 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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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한결같이 | 작성시간 26.06.17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쉐도우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편안한 저녁되세요
    한결같이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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