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라
잠시 머물다 가는세상
왜 이리도 마음에 안드는게 만을까?
있을 때는 몰랐던 것들이
헤여지고 보니 아쉽다?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 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가까이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이것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더 이상 내게 무얼 원하나
항시
가까이 있을 때는
모르던 것들이
없어져야지만 이는
우리네 중생들
바로 바보들 입니다.
이 시간 부터
바보에서 벗어나
현명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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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소향님(서울) 작성시간 25.06.10 올카바 ㅎ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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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향님(서울) 작성시간 25.06.10 올카바 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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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화니 작성시간 25.06.10
올카바님!
반갑습니다.
옆에 있을 때 귀한 줄 모르죠.
부모님이 그런 거 같습니다.
함양 지리산 서암 정사에 갔는데
스님이 주신 말이 생각납니다.
...............
여름이 성큼 온 거 같습니다.
한낮에는 덥기까지 하군요.
하루가 저물어 가는 이 시간은
그래도 시원합니다.
편한 저녁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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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카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0
반갑습니다.
어디 부모님 뿐인가요?
남편도 아내도 나라의 대통령도
옆에서 댓글 달이주는 분들 모두 소중하신분들입니다.
편안하게 대해주시면
상대방도 편안하게 대하지요.ㅎ
건강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