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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연

명상☆79

작성자호연|작성시간26.06.07|조회수21 목록 댓글 0

6월7일 AM3:26~4:10

 명상시작.......................................

에젠 새벽 명싱글   올리고  한시간만  자고  일어나  준비하고  교육원  가야지 했는데  

알람소리를  듣지못하고 자다가 퍼특   깨어 일어나니  6시 58분이다. 재빨리  준비하고  집에서  7시20분에  출발 했다. 

송정역에  오니 강화행버스가 7시  56분에  있어  타고  강화터미날에서 환승해 군내버스를  탓는데 서문안주유소전에 벨을  누르고  카드를  찍었는데 버스가 그냥지나친다. 

한 정거장을  무거운  다리를  끌고 걸어오면서  투덜댄다.......................

교육원에  도착하니  선이님이  먼저 와있다.

 선이님이  상식음식 준비하는  동안 빵과 커피로 아침요기를 했다.

하연님도 오고 새벅에와  자전거운동나갔던 관주님도 와서 선이님 상식음식인 수박산딸기 황도를 넣은 화채를  먹었다.

 

컨테이너쪽  밭에가서  풀을 뽑고 들어오니 더워서인지  벌써 지친다.

스승님이 얘기하고 계신데  눈이 감겨 부엌쪽침상에  누워  한숨잤다.

하연님  상식음식인  비빔도토리국수와  녹두전을  먹고  쉬다가  큰밭에  풀을 뽑아 주었다.

도라지밭을 선두로 해서 더덕밭을 풀을  뽑아주었다.  저녁엔 서늘하고  바람이  강하지  않아 뿔뽑는 작업하기엔 최적의  날씨다......,..

전에 어린모종을   더덕밭 사이 사이에  심으며 이렇게 여린데  살수있을까  의운을  가졌는데   모종들이  싻을  틔우고  있어  반갑다.

뿌리만  있으면  살수있다는  스승님  말씀을 증명해준다...............

인간들도  마음의 뿌리가  살려는  의지만 있다면  온갖풍파를 겪어도 버티고 살아남는것과 같은 이치다.............

내 체력에 맞게  풃뽑기를  하고 먼저들어와 잠시 쉬고 있으니  스승님과  도반들이 들어온다  시계는  밤8시를   훌쩍  넘기고  있다.

상식공부하는  도반들의 유치원졸업  소감을  들으며   명관님이  내 몸을  정리해주셨다.

명관님도 하루종일  밭일로  힘들턴데  굳어져 있는 근육들   풀어주느라 애쓰신다.

미안한  마음  가득하다............................

소영님이  개량종 백합  세송이를  가지고  왔다. 스승님이  주신  미션은 개량종이  아닌  흰백합세송이 였는데   한군데  꽃집에서  개량종 꽃만  있었나  보다.

미션에  따른 정리작업은  한주뒤로  미뤄진다.  스승님이  말씀하시는데로 미션을  실행하는게  중요함을  새삼  느낀다.............

각자  인간소감을 하고  마무리했다.

욕심  시기  질투등   감정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게끔   인자들을  정리해 주는게  영성공부의  핵심임을  인지한다.

불쑥 불쑥  들어오는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영성공부에  매진할때  내  행성이  빛나게되고  마침내   항성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한다................................................

내안의  신들과  교관들에게  인간이  감정을 쓰지  않고    바로  설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를  청한다..................................

 

명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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