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AM1:40~2:29
입이 찟어져라 크게 하품을 해대며 손바닥뇌수련을 한뒤 명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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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어금니가 빠르게 부딪히며 모르스부호를 치는가 싶더니 느리게 뚝뚝 끊어지기도 하며 앞니로 옮겨진다..................
내안의 신들과 교관들에게 인간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생각으로 이입시켜 주길 청합니다.........
각자의 공부와 수준이 다르니 위아래 좌우 살펴 비교할것도 없고 위축될것도 없으니 그냥하던대로 하면 된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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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직 보청기를 사용하고 다닐때는 아닌것 같아 체험용보청기를 반납하고 사는것은 보류하기로했다.
24개월 활부로 580만원 정도한다고 하기에 현찰로는 얼마냐고 했더니 387만원정도 든다고 한다.........2년동안 활부에 이자가 200여만원 되니 엄청난 이자율이다.....,...
..................급하지도 않거니와 보청기 파는 곳이 여러곳이고 기기도 다양하니 더 알아보고 사야할것 같다......................
교육원표 상추로 늦은 점심을 먹고 식곤증에 못이겨 잠깐 눈붙인다는게 일어나니 저녁이다...........
손톱과 발톱주위의 각질을 큐티클제거액 을 발라서 깔끔하게 제거하면서 "나의 라임오렌지 니무" 영화를 대충 보았다.
두가지일은 동시에 잘한다는건 쉽지않은것 같다........................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면서도 이웃집아저씨에 따뜻한 배려로 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되어 첫작품을 이웃집아저씨 묘지위에 놓고 돌아간다는 얘기다..............요즈음같이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는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정겨움을 더한다................
각박한 현실속에서 어릴적 예고없이 옆집을 찾아가며 친구를 불러 놀던 옛날이 좋았지........지나간것은 모두 그리워지는것일까?...................아~~옛날이여 이선이노래가 떠오르는 시간이다.
명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