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AM 3:40~
내안에 신들은 인간을 깨우는데 인간이 일어나기를 거부한다. 한참을 뭉그적거리고 있다가 무거운 몸을 일으켜 명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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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끝나고 경제가 더 어려워지는지 약국에 환자가 많이 줄었다. 한가하다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다. 무료해서 자꾸 폰을 들여다 보게된다....................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머리먼저감고 회색착색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한뒤 교육원표 상추 깻잎등으로 쌈을 먹으며 식사를 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서 밖에 내놓고
샤워를 하고 손발톱을 정리하고는 바느질거리를 찾아 손질을 하고나니 밤11시다.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인간은 지쳐 취침했다...................................
하루는 느리게 지나가는것 같지만 날짜는 빠르게 넘어가 벌써 6월도 중후반이다.
이제 무더위와 장마를 견뎌내야할 때가 된것 같다..............................
더위에 쉽게 지치기는 하지만 즐겁게 지내보자고 인간을 다둑인다.....................
.........................명상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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