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AM4:56~5:20
명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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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둘째언니집에서 자매모임이 있었다.
오후 5시 모임은 끝내고 평소 다니던 빵집에 가서 빵을 사가지고 귀가했다.
집에 와 전에 주문해둔 일명 베개수박을 잘라 통에 넣어 놓고 자투리를 먹었다.
베개수박은 모양이 럭비공같이 타원형인데 껍질이 매우 얇고 당도도 높고 매우 아삭거린다.
더위를 식히느라 맛있게 먹은 수박이 화근이다. 수박이 이뇨작용이 있는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한시간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간다........,.
새벽까지 화장실가느라 잠을 설치고 뒤늦게 깜박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5시가 다 되어간다.
오늘 근무라서 졸면 않되니 내안의 신들과 인간은 서로 조율하여 졸지 않게 해달라고 청했다.......................
내가 주말에는 교육원에서 공부하느라 집에 없다보니 아들이 한달에 한번은 같이 식사를 하자고 타협은 해온다.
어제 밤 갑자기 요번주말 집에 오겠다고 해서 스승님께 전화 드린후 약속을 잡았다. 그리고 미향님에게 전화해서 일요일아침 교육원에 갈때 편승하겠다고 전화했다....................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서 품 떠난 자식과 는 각자도생 이라 하지만 그래도 천륜이 있으니 가끔 얼굴은 보고 살자 한다.........
집이사 가는것이 쉽게 풀리지 않으려는지 집보러 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인간이 작정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니 내 안의 신들이 쉽게 이사할수 있도록 움직여 주길 청한다.
집주인도 급해하며 집을 내늫았음에도 집값을 좀 내려 줄수없느냐고 타전하니 요지부동이다..............
내가 급한건 없으니 되는대로 움직여야지 한다............
명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