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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연

명상☆94

작성자호연|작성시간26.06.22|조회수20 목록 댓글 0

6월22일  AM4:15~5:05

한숨  잘  자고   일어나 명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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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4절기중  열번째로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이다.

아침8시 미향님집 앞으로 가서  호중 미향님과 같이  교육원에  갔다.

저번주   스승님이  호중의  운전중  착시를  일으키는   인자 정리후  매끄럽게  운전하는  호중의  달라짐이  보인다......................

스승님에게서  불가능한것은  뭘까?.............

바나나와  스승님표   부침개로  아침요기를  하고  옥수수밭에  풀을  뽑아주었다.

전날  비가와서  땅이  수분을품고  있어  흙먼지도  날리지  않고  작은  풀은  수월하게  뽑히지만  더  웃자란 풀은 뿌리가  깊어  호미로질을  해서야  뽑힌다.  소영님은 같이  작업을하다가  상식준비하러  가고  미향님이 와서 같이  뽑았다.  요통으로  힘들어하는  미향님을  먼저  들어가라하고    뽑은 자리를  두번  왔다갔다하며  덜뽑힌  풀을 확인해서  정리했다.   

교육원 안의  화장실에서보니  습도와  기온이  높아서인지  얼굴이  땀범벅으로  벌겋게  달아올라  있다......................

 교육원  바닥에  떨어져  있는것이  많이 보여  비로  쓸어내니   날파리  죽은것들이   많다.

사과를  택배로  교육원에  보냈는데  상자가  뜯지도    않은채  그대로  있어  일단  띁어서  상자채  제단에  올리고   7개를 미향님과  같이  깍아서   먹도록 준비해두었다.

성해님과  서은이  와서  서은에게  사과한쪽을  쥐어주니  좋아라  한다.............

소영님  상식음식  차리는걸  도와주고  돼지목속살조림과  야채볶음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난뒤  미리  깎아 놓았던 사과를 먹었다.

 

식사후  소감시간을  가지며  스승님의  재해석해 내려주시는  말씀을  듣고  오늘공부는  여기까지  하며  끝냈다.

나는  상추와  쑥갓을  뜯어 챙기고 부랴부랴  미향님차에  편승해서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오면서 내가  착각하고  놓치고  있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온다.

나는  남아서  저녁공부를  했어야하는데  왜 이렇게  서둘러  집으로 가고  있는거지?

집에가야  누가  기다리는  사람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는데   어떤인자가  오늘공부끝이라고  착각하게 하는걸까?.......................

누구니?  너는?

교육원 다니며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누구에게  전의되어  일어난일인까   생각해  본다.........................내것이  아닌  어구진  인자는  내려서라....................

 

집에  와서  씻고   수박으로  더위를  식힌뒤  네프릭스에서  글래디에이트 속편영화를  잠시보고  취침했다

인간이  순간  빙의됨을  인지하지 못하고  공부를  뒷전으로  집에  왔음을  반성합니다.

내안의  신들은  인간이  쉽게  어구진  인자에  전이되는  일이  없도록  살펴  조율해주길  청합니다........................................

 

명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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