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AM2:35~3:44
천인지를 속으로 외며 손바닥뇌수련후 명상을 시작한다.....................
어제새벽 명상후 카페에 글을올리고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니 오전 11시 58분 해가 중천이다.
전날 못잔 잠까지 보충해서 잔것같다........
꿈도없이 깊은 잠을 자고나니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다.
느릿느릿 일어나 간단히 아점을 먹은후 진미채를 잘라 놓고 양념장을 끓여 무첬다. 한동안 진미채무침을 만들지 않았는데 잊지 않고 예전의 맛이 나온다. 습관이 듼것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인간의 좋지 않은 인자들도 보내고 빼고 가르치며 정리해도 습은 남아 있어 언제 나타날지 몰라 긴장해야 한다.
요즈음은 연달아 무엇을 할수없고 어느정도 쉬고 나서야 일을 하게된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진뒤 냉동실에 있던 잔멸치를 살짝 물에 씻은후 볶아서 수분을 날리고 파,마늘 기름을 내어 잔멸치를 넣고 다시 볶아서 멀치볶음을 만들고 나니 저녁7시가 넘는다..........
오전시간을 잠으로 보냈더니 하루가 빨리간다................................................
전에 보던 Don't Look Up 영화를 마저 시청하고 취침했다.
인간들이 얼마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코메디 영화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했는데 그건 인간의 내제되어 있는 본성을 모르는 희망사항이란 생각이 들어온다.
지구가 산산조각나는 멸망이 오지는 앓겠지만 만약 그런때가 닥친다면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할까? .............. 코메디 영화는 코메디로 끝내고 잠이나 자자 한다
명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