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있는데 친구한테연락이왔다 도서관이면 자기도 책을 읽겠다고~~ 오전에 오라니 허리가아파서 안된단다
오후에 도서관왔길래 경침얘길꺼냈더니 대번못들은척을한다 배운대로 더이상 입딱닫고 권하질않았다~ 예전같으면 같은 얘기반복해서 잔소리했을텐데 딱멈추게된다
친구가 오빠한테 중고차를샀는데 전에 전남편일로 그차만보면 안좋은기억이떠올라 운전하기가쉽지않다했다
전같은면 잘몰라대충들었을텐데 나도그거안다고 고통이커서 그거여는것도싫고 나도 보기도싫어 해야할일인데 두고두고미루고있다고 진짜미치겠다고 친구가 자기도 누가 그렇게공감해준적이 없다며 고마워했다
고통을겪어보니 그게 얼마나 힘든줄 아는것이다
어제는 남편이 거짓말에 다들통나는 화법을쓰며 대화를했다 정말 천연덕스럽게 어린애가 하는듯한 거짓말을 이어가는데 얘가 원래 이런사람인가싶더라 그냥 초등학생같았다ㅋ
아침에출근하니 동기남자애랑 을해가 편을먹고 대놓고 나한테 거리를 뒀다 을해가 사실 나한테 한말은 성희롱이었다 잘풀었다고생각했는데 적반하장으로 오히려나왔다 누구도믿을수없구나 마치 주말에 뽑은 풀밭처럼 아수라장이었다 가정도 직장도 어느하나 쉬운게없고 맘이 힘들었다
전에 내가 남편 하소연한 친구에게서 문자가와서 잘얘기했다 내가오해한것이며 잘지내고있고 너도 잘지내라고 좋은얘기만했다 구질구질한얘기 오히려안하니 편하다
오늘 직장에서는 팀장이랑 센터장이 역할을못해 내가 돈쓰는업무를하는데 곤란한일이계속생겼다
본서에서 회계담당여직원이 여비신청을많이했다고
딴지를걸었다 센터직원들출장이 많아서 신청한건데 다른센터담당자들이 일이느려 신청을안한건데 나를 오히려 면박을줬다 그러더니 내가이유를얘기하자 그어떤사소한거를 지적하며 봐준다는식으로 합리화를하며 문서다음부터 제대로보내라고 이번달은 그냥 넘어가겠다해서 보란듯이 바로문서수정해서 다시보냈다
팀장한테 말씀드리니 그여직원웃기다는식으로 편을들어줬다 쓸데없는거 지적한거 다수정해서
보란듯이 문서다시보내니 이렇게까지필요없는데 하며 메시지가왔다 속이시원했다
직원들이 돈으로곤란한거요청한것도 팀장센터장이 잘라줘야하는데 그걸못해서 아는주임님한테 여쭤보니 보란듯이 본서에 고대로 요청산거보내라하셨다 역으로 지나치게 요구하는 직원들 먹이는거다
아수라장이었다 이럴땐 어떻게야할까
친구들한테하소연하는것도 이제추하고
그냥 밖에나가 천어하며 뛰었다 밖이더워서 얼마못했지만 시원했다 아수라장같은 이지옥을 어떻게 빠져나가야되나요 해결방법알려주시오 하며 천어하니
우선은시원했다 신들한테 자꾸말을걸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