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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의 이치와 원리

작성자단순者|작성시간25.01.26|조회수59 목록 댓글 0

책 "도를 닦는다는 것" ---곽종인 대사---

 

신비한 우주의 이치와 원리

 

무릇 우주 변화의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하늘의 도리를 아는 것이다.

이는 또한 자연 그대로의 哲理를 아는 최고의 학문이기도 하다.

아울러 우주변화의 법도가 진리의 핵심이 되고 만 가지 生의 근본이

된다.

 만 가지 象은 음양의 원리로 변화의 질서가 있어 조화가 일어나게 된다.

또한 그 변화가 다각도의 법으로 된 것이 數가 되는 것이다.

 그 법칙이 인간이 어길 수 없는 천지자연의 법이 되므로 성인의 도는

자연의 도를 어기지 않는 것이다. 불변의 진리인 도는 시간과 공간에 따라

천태만상의 진리로 우주에 가득하다.

 자연의 도는 고요하기에 천지만물을 생기게 한다. 여기에 천지의 도가

스며들어 음과 양이 생기고 음양이 서로 밀고 당김을 통하여 변화가 있게 된다.

그런데 그 자연의 妙는 짐작할 수 없어 불가사의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음양은 시작과 끝의 수가 있어 一上一下 앙시부찰(仰視俯察)하여 

기틀을 측량할 수 있다. 또한 一始一終의 度數를 추산하여 理를 해득하면

大道의 전후를 알 수 있다.

 천지에 가득 찬 위대한 气의 움직임은 천지의 호흡인 바람작용으로 일어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호흡이 끊어지지 않게 回風法을 알아 허공에다 고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호흡의 왕래로 기를 모을 수 있으므로 人和가 일어나 변화를 하게 된다.

아울러 하늘 아래 몸을 보존하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에서 변화를

일으켜 형태 있는 실체를 만들 수도 있다.

 대체로 천지기후의 활동에는 太過不及이 있다. 이에 따라 기후의 이변이 일어나

재해를 입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도 몸이 있기에 천지의 영향으로 생로병사가 있고

재앙이 있는 것이다 또 몸이 있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수행하고 수진하여 선인이

되고 진인이 되는 것이다.

 인간 생명 그 자체는 불변의 진리이지만 변천의 理인 생리의 변화에 따라 존속한다.

이와 같이 불변의 진리가 변하고 통하는 理를 얻어야 성립되는 것이다. 또한 動과 靜의

調和가 있어야 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대개 자연의 理에 밝고 천지의 기와 상수의 理에 밝아 막힘이 없으면 통하여 변화가

일어난다. 이처럼 人和를 얻어야 모든 것이 얻어지고 인화가 있어야 수행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자고로 至誠至信은 천지 생명의 실상이요 근본이 되고 도덕의 원천이 된다. 마음이

지성의 경지에 들면 자신의 존재을 잃어버리는 무아의 경지에 들게 된다. 이때 이론을

초월한 天地神의 用이 나타나게 된다.

 지성은 조화의 원천이 되고 신념은 조화의 힘이 된다. 이때 마음이 확고하게 되어

염력으로 화한다. 염력은 무형의 정신적 힘으로 지극히 선한 마음에서 발한다.

이에 묘경에 이르러 묘력이 나와 造化를 일으키게 된다.

 본디 사물이 나타남은 모두 자연의 순서에 따른 이치에 의한 것이지만 인위가 아닌 것이다.

天通地通할 수 있는 象數를 모르고 어찌 성인이라 할 수 있는가?

 진실로 행함이 道이다. 원기의 華根은 호흡이고, 人樹의 花根은 호흡의 起動處이다. 끊임없는

빛의 세계, 神覺, 靈覺이 있은 후 하늘과 교감하니 깨어 있는 상태에서 유리 속을 내다보듯 

꿰뚫어 볼 수 있다. 그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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