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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후 뒷산(백곡저수지)을 타다. 후 7:45경 해가 지다

작성자보헤미안|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0

많은 분들이 오셔 기뻤다
1주일 전부터 신도님들을 보기 위해
몸도 만들고(스쿼트 120회씩 했다) 마음도
긴장하며, 세상이 바쁘고 힘들어 못오시는 분은
어쩔수 없어도,오시는 분들에게는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본 소납의 의제요,모토다.몸을 만들다니요?
자꾸 늙었다 해 속이 상해 스쿼트와 철봉이라도
해 몸을 가꾸자 하는 바다.

사실 길게는 반백년,짧게는 34년
조직을 꾸리고 지도하고 이끌어 온다는 것이
마냥 쉬운 일은 아니다.
항상 긴장이다. 도량내 여러 안전,치안
그리고 운행ㆍ운송 도중의 안전등
여러 사안마다 점검과 소통을 해야 한다
그와 비레해 법회가 끝난 후의 초저녘
일몰의 황홀함을 근처에서 보고 배로 누릴 수 있으니
어찌 행복의 주인공이 아니라 하랴?

멀고 가까운 곳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으니
한분이 열분이요,20여분이 200여분으로 보는
내 성정도 갸륵해 불보살님께서 끊이없이
보내 주신다 생각한다.
그 여러분들의 정성을 생각하니
그 분들의 치성이 본인에게는 열배로 인식됨일지니
일몰을 보고
크나큰 법희와 황홀함을 느끼는 바다
보고 듣는 그 모두가 법신 비로자나부처님의
위대하고 거룩한 광명이자 공덕이요
내가 가야할 보살의 길
그 엄중한 여정이라는 사실이다.

불기 2570.6.15 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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