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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매일 말씀 QT방*

열왕기상 8 : 22 - 30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06|조회수27 목록 댓글 0

 

* 찬송가 279(337) / 열왕기상 8 : 22 - 30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찬송가 279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상 82230절 말씀입니다.

2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2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26. 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28.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아멘!

 

어느 날, 한 청년이 취직해서 타지방에 살고 있었습니다. 홀로 살다보니 절제력을 잃고 교회도 다니지 않고 점점 생활이 문란해졌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곤고해졌습니다. 그런 곤고한 마음을 극복하려고 술을 찾았지만 마음은 더욱 괴로워졌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힘든 중에도 매일 밤 10시만 되면 그 아프던 머리가 시원해지고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길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얘야! 잘 있니? 요새 너를 위해 매일 밤 10시에 기도하고 있단다.” 그 편지를 보고 아들은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그때 그 아들은 어머니의 기도가 자신에게 역사한 것을 느끼고 하나님도 여전히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회개한 후, 회사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훌륭한 직원이 되었습니다. 기도는 사람을 극적으로 일으킵니다.

 

이 세상에 기도 시간보다 소중한 시간은 없습니다. 기도와 쉼도 없이 10시간 일하는 것보다 1시간을 기도하고, 1시간을 쉬면서 8시간 일하는 것이 훨씬 사람을 능력 있게 만듭니다. 기도는 능력의 원천입니다. 그 사실을 누가 제일 잘 압니까? 사단이 제일 잘 압니다. 그래서 사단은 어떻게 해서든지 성도가 기도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 사실을 알고 성도는 어떻게 해서든지 기도시간을 내야 합니다.

 

성도에게 가장 큰 실패는 기도를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큰 성공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매일의 삶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십시오. 긍정하는 삶은 약간의 힘이 되지만 기도하는 삶은 엄청난 힘이 됩니다.

 

오늘 본문은 솔로몬 성전의 봉헌식을 하면서 솔로몬이 봉헌 설교를 한 후에 드린 봉헌 기도의 일부분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기도를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어떤 기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1. 겸손한 기도 / 오늘 본문 27절 말씀을 보면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숙원사업이던 성전건축을 이루었지만 성전을 봉헌하면서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겸손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성전에서 어떻게 하늘보다 크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습니까?” - 이 얼마나 겸손한 모습입니까? 하나님은 그런 겸손한 기도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축복을 달라!” 고 하지 말고 먼저 마음의 겸손함을 달라고 하십시오. 먼저 자기 변화에 힘쓰면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도 주실 것입니다.

 

2. 회개의 기도 / 성전봉헌을 위한 솔로몬의 기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라는 표현입니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이란 대 역사를 이룬 왕이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철저한 종의 자세를 가졌습니다. 그런 종의 자세를 가지고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없는 기도는 허무한 기도가 되고, 순종이 없이 주어지는 축복은 오히려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누가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까? 결국 회개를 잘하는 사람이 가장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의 기도를 보면 곳곳에서 회개의 중요성을 언급합니다. 본문 30절 말씀을 보십시오.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의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 이 말씀에서 솔로몬은 축복해 주소서!” 하지 않고 사하여 주소서!” 라고 합니다. 축복보다 죄사함을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축복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다음에 주어져야 진짜 축복입니다. 회복이 없는 축복은 진짜 축복이 아닙니다.

 

인간관계를 할 때 가장 필요한 두 가지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미안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이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최고의 인격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그 두 가지 말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최고 신앙인입니다. 문제가 생길 때 저 사람 때문에!” 라고 남을 탓하지 말고, 내가 기도하지 않고 부족해서!” 라고 자기를 탓하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실패했을 때 변명할 것 없이 그때 한 가지만 잘하면 다시 멋지게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가 바로 회개입니다. 행복은 회개한 만큼 주어지고, 바로 그때 그의 기도도 능력 있는 기도가 됩니다. 결국 회개의 깊이가 깊을수록 은혜의 높이는 높아집니다.

 

3. 사랑의 기도 / 오늘 본문 29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이 기도를 보면 하나님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눈동자처럼 사랑하고 아끼십니다. 그래서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더 나아가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교회의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힘쓰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더욱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우리 인생은 얼마나 열심히 구하느냐?” 에 따라 그 결과가 현저하게 달라집니다. 결국 기도는 가장 위대한 성공비결입니다.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큰 축복을 내려주시기 전에 항상 먼저 기도할 마음을 주십니다. 진실한 기도가 시작되는 순간 이미 큰일은 시작되고 있음을 믿으십시오.

 

성전에서 솔로몬처럼 겸손의 기도, 회개의 기도, 사랑의 기도를 드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기도 응답의 큰 축복을 내려 주시는 축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간구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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