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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매일 말씀 QT방*

열왕기상 11 : 26 - 43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18|조회수24 목록 댓글 0

 

* 찬송가 204(279) / 열왕기상 11 : 26 - 43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찬송가 204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상 112642절 말씀입니다.

26. 솔로몬의 신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그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루아이니 과부더라.

27.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이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

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29.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30.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34. 그러나 내가 택한 내 종 다윗이 내 명령과 내 법도를

      지켰으므로 내가 그를 위하여 솔로몬의 생전에는

      온 나라를 그의 손에서 빼앗지 아니하고 주관하게 하려니와

35. 내가 그의 아들의 손에서 나라를 빼앗아

      그 열 지파를 네게 줄 것이요.

36. 그의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거기에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읍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이 항상 내 앞에 등불을 가지고 있게 하리라.

37.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

38.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39.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

40.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이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41. 솔로몬의 남은 사적과 그의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지혜는

      솔로몬의 실록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42.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 년이라.

43. 솔로몬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읍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멘!

 

솔로몬 왕은 여러 신하들 중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여로보암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젊었고, 큰 용사였으며, 무슨 일을 맡든지 충성을 다하였고 어떤 일을 하든지 부지런히 감당하였습니다. 그래서 솔로몬 왕은 여로보암을 요셉 족속의 감독관으로 세웠습니다.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맡은 일들을 감독하는 일을 여로보암에게 맡긴 것입니다. 그만큼 솔로몬 왕은 여로보암을 신뢰하였고 좋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여로보암이 직무를 수행하려고 예루살렘에서 나가 들을 지날 때 아히야 선지자를 만납니다. 아히야 선지자는 새 옷을 입고 있었는데, 여로보암을 보더니 갑자기 자기의 옷을 벗어서 열두 조각으로 찢습니다. 그리고 그중 열 조각을 그에게 주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찢어서 그중 열 지파를 너에게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머지 두 지파만 솔로몬에게 줄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아히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시려고 하는지 그 이유도 말해 줍니다. 그것은 바로 솔로몬 왕이 하나님을 떠나서 시돈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의 신 밀곰 등 온갖 이방신들을 위한 신전을 만들고 우상을 숭배하였으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버리고 불순종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처럼 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윗이 갔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둘로 찢으셔서, 열 지파로 이루어진 북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고, 두 지파만 남 유다 왕국에 남기시려고 하십니다. 이에 북 이스라엘 왕국을 여로보암에게 넘기셔서 그로 왕이 되게 하시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으로 하여금 지극히 축소된 두 지파의 왕으로 남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과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의 칼을 드시려고 하십니다.

 

아히야 선지자는 여러보암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준 뒤, 축복과 경고의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만약 네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일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제시하신 길로 행하며, 하나님의 눈에 합당한 일을 하고, 하나님의 종 다윗이 행함같이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하나님이 너와 함께 있어 하나님이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너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데 솔로몬 왕이 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아히야 선지자가 여로보암에 대해서 예언해 준 메시지가 솔로몬 왕의 귀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에 솔로몬 왕은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러자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빌붙어 살아갑니다. 솔로몬은 왕위에 오른 뒤 40년간 통치하고서 죽습니다.

 

솔로몬 왕은 전반부 20년간 참으로 겸손하고 신실하였으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큰 복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그는 후반부 20년간 교만하고 잔인하게 폭정을 하였으며, 하나님을 떠나서 온갖 우상을 섬겼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솔로몬의 가문을 수술대 위에 올리십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시작된 것입니다. 끝까지 겸손한 것은 어렵습니다. 끝까지 신실한 것은 어렵습니다.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성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끝까지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겸손하고 끝까지 신실하며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충성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사랑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끝까지 그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히야 선지자가 여로보암에게 전한 말은 무엇인가요? 아히야 선지자가 자신의 옷을 열두 조각 내어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주면서, 하나님이 여로보암에게 열 지파를 주신다는 예언을 전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길로 행하지 않는 솔로몬을 대신할 왕으로 하나님이 여로보암을 선택하신 것. 또한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를 지킨 다윗으로 인해 한 지파(유다와 베냐민 지파)는 솔로몬의 아들에게 남겨둔다는 것까지 전합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지도자로 인해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심판을 받습니다.

 

지도자를 세우시고 폐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가 회복할 것은 무엇인가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그러므로 내 영혼이 회복됩니다. 내 영혼이 새 햐얗게 정화되어 순백색의 세마포를 예수님께서 입혀주시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나는 치유됩니다. 십자가의 기둥인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창조질서의 회복, 믿음의 회복, 하나님이 다스리는 가부장제의 회복, 복음의 회복, 거룩의 회복, 하나님의 가르침과 평화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드리면서 내가 하나님의 가르침과 평온함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세우시고 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권능과 주관하심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인식함으로 나는 내 행동과 선택이 하나님의 계획과 어울리는지 고려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겸손하게 되고, 자부심과 오만함을 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징계와 징벌을 탐구하게 되며, 옳은 길을 바르게 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드리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회복하고, 옳은 길을 찾게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나를 위하여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를 드리고 찬양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나를 회복 시켜주십니다. 더 나아가서 십자가의 수직적인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이 되면 이제는 인자하신 하나님의 장막에서 수평적인 관계인 인간관계, 이웃관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의 계명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여로보암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나요? 하나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면, 견고한 집을 세워주시고 이스라엘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북 이스라엘에 여로보암 왕조를 세워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40년 통치는 배교와 변절로 인해 대적과 분열에 대한 심판으로 막을 내립니다.

 

나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내 삶에서 변함없이 지켜 주시는 약속은 무엇인가요? 나는 너무나도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내 삶에서 항상 지켜주시는 약속은 주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아니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겸손하게 하나님의 바라보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간구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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