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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매일 말씀 QT방*

열왕기상 13 : 11 - 32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23|조회수26 목록 댓글 0

 

* 찬송가 216(356) / 열왕기상 13 : 11 - 32

 

*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 찬송가 216장을 함께 부르겠습니다.

 

* 하나님 말씀은 열왕기상 131132절 말씀입니다.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12.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13.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1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19.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20. 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21. 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23.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25.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가서 말한지라.

26.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기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27. 이에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안장을 지우매

28. 그가 가서 본즉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서 있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29.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30. 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31.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아멘!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믿음의 시작과 끝맺음을 했는지 깨닫고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신앙의 시작이 좋았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남 유다에서 북이스라엘의 벧엘까지 찾아온 이유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처럼 하나님의 사람에게 믿음의 시작은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생각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을수록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주님의 말씀대로 선포했습니다. 우리도 세상의 것들을 더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대언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오직 여호와의 은혜를 구하여 치유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도록 전과 같이 되니라.” 그에게 처음 시작은 주님의 은혜를 구할 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도들이 처음 순종을 잃어버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망각하면 신앙의 끝맺음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공로보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온 것을 잊어버리지 않음으로 신앙의 끝맺음을 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여호와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유혹을 물리쳤기 때문입니다.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고 유혹했습니다. 여기서 세상의 보상 심리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처음 시작은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더 크게 여겼습니다.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까? 땅에서 보상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에서 보상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땅에서 보상을 기대하면 하늘에서 보상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에서 보상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유혹을 물리치고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이 신앙의 끝맺음을 실패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사람이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쉬었기 때문입니다(14). 만약 그가 북이스라엘을 벗어나기 전에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쉬지 않고 남유다로 왔다면 벧엘의 늙은 선지자를 만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쉬었기 때문에 늙은 선지자를 만나서 먹고 마심으로 유혹에 넘어갔습니다(19). 이처럼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때는 깨어있지만 마친 후에는 쉬면서 방심하기 때문에 유혹에 넘어갑니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깨어있을 때보다 오히려 쉬면서 나태해질 때 유혹에 넘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 깨어 기도함으로 영적인 나태함에 빠져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으로 분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렀다.” 고 말합니다(17). 그러나 늙은 선지자는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렀다.” 고 말합니다(18). 여기서 하나님께 직접 들은 말씀과 천사를 통해 들은 말씀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권위가 있습니까? 천사를 통한 말씀보다 하나님께 직접 들은 말씀이 더 영적인 우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으로 분별하지 않고 천사를 통해 들었다는 늙은 선지자의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오늘우리도 오직 성경의 말씀을 기준으로 영적인 분별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성도가 천사처럼 대단한 존재에게 음성을 들었을지라도 반드시 성경의 말씀과 일치하는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또한 어떤 대단한 영적인 체험일지라도 주님의 말씀이 더 우월함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떤 영적인 체험보다 주님의 말씀이 더 우월함을 믿음으로 든든히 세워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셋째로, 사람은 실패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열왕기상 13장에 등장하는 여로보암 왕과 늙은 선지자와 하나님의 사람은 모두 신앙의 끝맺음을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고 다 이루어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늙은 선지자가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고 고백합니다(32). 여기서 사람은 실패할 수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고 다 이루어짐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하나님께 실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짐을 기대하는 믿음으로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도 신앙의 끝맺음을 잘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고 고백합니다(딤후4:7). 여기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는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고, 믿음을 지키고 는 모든 시험과 유혹을 이겨냈다는 고백입니다. 우리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킴으로 신앙의 끝맺음을 잘할 수 있기를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으로 간구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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