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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강해설교

호세아 9;1-17 / “멸망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28 목록 댓글 0

 

말씀제목 : 멸망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말씀본문 : 호세아 91- 17(구약 1264)

 

  1 이스라엘아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네가 음행하여

      하나님을 떠나고  타작 마당에서 음행의 값을 좋아하였느니라.

  2 타작 마당이나 술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요.

  3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4 그들은 여호와께 포도주를 부어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의 제물은 애곡하는 자의 떡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더러워지나니 그들의 떡은 자기의 먹기에만 소용될 뿐이라.

     여호와의 집에 드릴 것이 아님이니라.

  5 너희는 명절 날과 여호와의 절기의 날에 무엇을 하겠느냐.

  6 보라 그들이 멸망을 피하여 갈지라도 애굽은 그들을 모으고

     놉은 그들을 장사하리니 그들의 은은 귀한 것이나 찔레가 덮을 것이요.

     그들의 장막 안에는 가시덩굴이 퍼지리라.

  7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죄악이 많고  원한이 큼이니라.

  8 에브라임은 나의 하나님과 함께  파수꾼이며 선지자는 모든 길에 

      잡는 자의 그물과 같고 그의 하나님의 전에는 원한이 있도다.

  9 그들은 기브아의 시대와 같이 심히 부패한지라.

     여호와께서  악을 기억하시고  죄를 벌하시리라.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열매를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11 에브라임의 영광이  같이 날아 가리니

     해산하는 것이나 아이 배는 것이나 임신하는 것이 없으리라.

12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자식을 없이하여  사람도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화가 미치리로다.

13 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14 여호와여 그들에게 주소서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없는 유방을 주시옵소서.

15 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미워하였노라.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집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그들의 지도자들은  반역한 자니라.

16 에브라임은 매를 맞아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나니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태의 열매를 죽이리라.

17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아멘!

 

오늘 본문 10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귀한 존재로,

여겼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 처음 맺힌  열매를,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아멘! 광야가 어떤 곳입니까?

광야는 선인장 같은 식물이나, 가시가 엉성한 잡초나 나무만 자랄 수 있습니다.

열매가 달린 나무는 전혀 있을 수 없는 곳이 광야입니다. 보십시오. 그런데 그곳에,

아주 탐스러운 한 그루의 포도나무가 있고, 그 포도나무에 열매가 맺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처음 만났을 때에, 광야에서 포도가 풍성히 열려 있는,

포도나무를 발견하고, 그 포도나무를 귀하게 여김같이 귀한 존재로 여겼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를 심고, 지금까지 한 번도 열매가 맺힌 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농부가 나가 보니, 첫 열매가 하나 열려 있는데, 너무 아까워서 먹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났을 때에, 그렇게 귀하게 여겼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귀한 존재로 여기셨을까요?

분명한 이유는 다른 족속은 누가 거룩한 분인지, 무엇이 거룩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다른 족속들은 우상을 섬기고, 자기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그런 모습들이 너무나도 대견스럽고 귀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족속들이 더 많아지도록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옮겨 놓자,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그토록 귀한 나무가 다시는 열매를 맺지 않고, 평범한 잡초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깝지만 다시 파서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더 이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열매 맺는 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명칭에 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 백성답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답게,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의 모습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할 때 선택받은 선민” “거룩한 성도라는 명칭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땅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닮기보다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의 삶을 더 닮아 갔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인처럼 살았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우상과 음행한 값을 놓고서, 이방인들처럼 기뻐 뛰놀기까지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수치를 알지 못한 채, 그 수치스러운 값을 놓고 기뻐하기까지 한 것입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너는 이방 사람처럼 기뻐 뛰놀지 말라.” 합니다.

 

오늘 본문은 타작마당에서 시작됩니다. 성경에 보면, 원래 이스라엘의 타작마당은,

하나님을 향한 가장 경건한 예배가 올려졌던 장소입니다. 그런데 예배는 사라지고,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타락한 축제가, 타작마당에서 행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술 마시고, 뛰놀고, 남녀가 어울려 음란한 짓을 하는 완전 미친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은, 타락하고 변질된 신앙이 된 것입니다.

타작마당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가 아니라. 이방인의 풍년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살게 하신 목적은,

곡식을 추수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감사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나 하는 짓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보는 것처럼, 우리 하나님께서는 노하시고 탄식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변질된 모습을 단번에 볼 수 있는 것이 그들의 타작마당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중요한 세 가지 절기는, 무교절과 오순절과 수장절입니다.

이 세 절기는 모두 추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무교절은 처음 보리를 추수하는 때이고,

오순절은 보리 추수를 마친 때입니다. 수장절은 가을 추수를 마친 때입니다.

그러나 이 세 절기는 모두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 연결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무교절은 그들이 애굽의 장자를 죽이는,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받은 날입니다.

오순절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날입니다. 수장절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지켜 주심으로, 특히 반석을 쳐서 물을 주심으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세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추수 이상의 중요한 구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 보리를 추수한 때는,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음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보리 추수가 다 끝나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고 하나님 백성됨을 기뻐합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하나님께서 광야 40년 동안 인도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구원과 연결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구원의 기쁨은 없어지고, 오직 먹고 마시고,

떠드는 이교적인 추수 감사제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불신자들처럼 추수 자체만을 기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면 하나님의 백성답게, 풍성한 추수 자체만을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추수를 통하여, 내 삶을 풍성하게 축복하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체험해야 됩니다.

그래서 고백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항상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삽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 이 믿음, 이 감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수해서 거두어들인 양식을 구원의 선물이라,

말씀하시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네가 행음하여 얻은 음행의 값이라고 하셨습니다.

명색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바알 신에게 잘 보이면 추수가,

잘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바알숭배자들이 하는 짓거리를 똑같이 따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기에 하나님께 추수감사예배를 드려야 할 타작마당에서,

바알예배의 일종인 음란한 섹스 파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수한 곡식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음행의 값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야 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해야 합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고, 모든 일에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일에,

믿음과 은혜로 하고, 믿음과 은혜로 얻은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이요. 선물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과 똑같이 속이고, 거짓말하고, 뇌물 쓰고,

술 사주면서 돈을 벌면, 그것은 하나님이 책망하고 심판하는 음행의 값입니다.

그리고 주일은 물론, 예배드릴 시간에 번 돈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음행의 값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외적인 행위보다, 우리 삶과 마음을 받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려도, 깨끗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드리는 예배는 더러운 예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면, 하나님께서 내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음행의 값 으로 살아가는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심판하실 것인지를, 네 가지 심판으로 분명하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첫 번째, 음행의 값으로 살아가는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더 이상 가나안 땅의 곡식과 포도주를 먹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입니다. 타작마당이나 술틀이 그들을 기르지 못할 것이며,

새 포도주도 떨어질 것이요.“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시는 이유는,

그들이 거룩한 백성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결코 거룩한 백성들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곡식과,

포도주를 주어서 돌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십니. 그래서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민답게 살지 못하고, 음행의 값으로 살아가므로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더 이상,

가나안 땅의 곡식과 포도주를 먹지 못할 것이라고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한 것입니다.

 

두 번째, 음행의 값으로 살아가는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다시 이방의 포로가 되어 끌려 갈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 3절 말씀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땅에 거주하지 못하며,

에브라임은 애굽으로 다시 가고 앗수르에서 더러운 것을 먹을 것이니라.“

이 본문에 나오는 여호와의 땅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을 축복하시는 땅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축복의 땅인 여호와의 땅에 거할 자격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땅에 거하지 못하고, 애굽 땅에서 종살이 했던 것처럼 앗수르의 포로로,

끌려가 율법이 금지하는 더러운 음식을 먹는 비참한 자리에 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 오셨습니까?

세상 사람들처럼 더러운 음행의 값을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는 않으셨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그렇게 음행의 값을 얻기 위해서,

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너무 마음 아파하십니다.

이렇게 마음 아파하는 하나님 마음을 외면하고 살아가면, 축복의 땅인 여호와의 땅에,

거할 자격을 우리는 잃어버리게 됨과 동시에, 우리는 저주의 땅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비통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가슴을 찢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를 믿는 믿음과 은혜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옮겨진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의 땅에 영영히 거해야 합니다.

 

세 번째, 음행의 값으로 살아가는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드리는 제사를 막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 4, 5절입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포도주를 부어 드리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바도 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의 제물은 애곡하는 자의 떡과,

같아서 그것을 먹는 자는 더러워지나니, 그들의의 떡은 자기의 먹기에만 소용될,

뿐이라. 여호와의 집에 드릴 것이 아님이니라. 너희가 명절 날과 여호와의 절기의,

날에 무엇을 하겠느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이미 우상에게 드리고,

난 찌꺼기를 드리는 예배입니다. 어떻게 그런 포도주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제사를 드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들을 예배드릴 수 없는 이방 나라로 멀리 쫓아버리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적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배드리면 받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드렸는데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예배! 이것보다 더 큰 심판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열납 되는 예배가 되도록, 성도답게 살아야 합니다.

 

네 번째, 음행의 값으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는,

혹시 그들이 재앙을 피하여 도망친다해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오늘 본문 6절 말씀입니다. 보라, 그들이 멸망을 피하여 갈지라도 애굽은 그들을,

모으고, 놉은 그들을 장사하리니, 그들의 은은 귀한 것이나 찔레가 덮을 것이요.

그들의 장막 안에는 가시덩굴이 퍼지리라.“ 그들이 도망칠 수 있는 곳이 어디입니까?

애굽입니다. 그러나 애굽이 그들의 피난처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의 놉은,

북쪽 애굽의 옛 이름입니다. 결국 애굽에서 몽땅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기뻐하기보다,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지금까지 말씀드린 이 네 가지 심판이,

가까이 이르렀음을 선언합니다. 오늘 본문 7절 말씀입니다. 함께 봉독하겠습니다.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온 것을 이스라엘이 알지라. 선지자가 어리석었고,

신에 감동하는 자가 미쳤나니, 이는 네 죄악이 많고 네 원한이 큼이니라.“ 형벌의 날이,

이르렀고 보응의 날이 임했습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이 모든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지은 죄가 너무 많아,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을 버리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처럼 에브라임의 영광이 사라지듯이 이스라엘의 영광도 사라질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경고합니다. 오늘 본문 11절 말씀입니다.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같이 날아가리니, 해산하는 것이나 아이 배는 것이나 임신하는 것이 없으리라.“

새가 있다가 푸드덕 날아가 버리면, 그 새는 다시는 그리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영광도, 다시는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심판의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그들의 후손까지도 심판하심을 말씀합니다.

여러분! 두려운 것은 지금 우리 한국 교회에 이미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모들이 세상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교육에는 열성을 다하나 하나님 형상을 되찾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는, 교회학교 교육은 외면하며 보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학교 선생들 역시 이들의 신앙을 위하여 결사적인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만 두려워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렇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다가,

주님이 부르시는 날 그 나라에 당당히 들어가는 사람이 진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영원한 것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잠시 잠깐의 눈앞의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영원한 기쁨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사십니까? 그리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처럼 세상 것에 취해 기뻐하지 말고, 보아야 할 것,

바라보고 자신이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아는 믿음을 가진 지혜로운,

사람이 되시고 늘 하나님께만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 은혜로운 사람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승리를 누리며 살아가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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