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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강해설교

호세아 11;1-12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권고!”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21|조회수29 목록 댓글 0

 

말씀제목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권고!”

말씀본문 :  호세아 111- 12(구약성경 1266)

 

  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0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11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아멘!

 

칼 샌드버그라는 분은 인생은 양파껍질 벗기는 작업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의미는 양파를 벗기면 벗길수록 매워서 눈물을 흘리듯이, 인생은 살면 살수록,

살아가는 삶에서 기쁨보다는, 슬픔과 고통의 눈물을 많이 흘리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인생은 전쟁이다.세익스피어는 인생은 연극이다.”

괴테는 인생이란?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삶의 기술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샤노프는 인간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요. 가장 큰 말썽꾸러기

교황 알렉산더는 인간은 세상의 영광이요, 조롱이요, 수수께끼다.” 라고 하였습니다.

요약하면, 인생이란 비관하기에는 너무 즐겁고, 낙관하기에는 너무 슬픈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이 순간에도, 삶 속에서 해결 받지 못한 것 때문에,

고통이 있고,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낙심과 염려와 근심과,

걱정, 좌절과 체념과 포기와 절망과 죽음까지 각오할 큰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굴곡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늘 합니다.

사업하는 성도들의 삶을 보면, 매일 울다가 웃다가 그런 삶이 반복되는 것을 보게 되고

직장 다니는 분들도,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몰라 늘 불안 불안해하는 것을 봅니다.

이러고 보면, 그 어떤 사람도 평생 동안 실패를 모르고, 근심이나 낙심, 환난이나,

고통을 알지 못한 체, 성공과 승리와 축복과 기쁨 속에서만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위대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삶도 그랬고,

순종의 사람이요 하는 일마다 100배의 수확을 거두었던 이삭의 삶도 그랬고,

그토록 원했던 장자의 축복을 받았던 야곱의 삶도 그랬으며, 그 어떤 환경과,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했던 요셉의 삶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위대했지만 겸손했고, 하나님을 늘 찬양하는 삶을 살았던 다윗의 삶도 그랬습니다.

오늘 우리도 가지각색의 실패와 어려움 때문에, 고통당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실패의 옷을 입고 찾아오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찾아오실 때, 꼭 성공자의 모습으로만,

오시지 않습니다. 형통하고, 잘되고, 승리하는 승리자의 모습으로만 오시지 않습니다.

어떤 때는 실패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절망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아픔의 모습으로,

어떤 때는 한없이 슬퍼하는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그 실패와 절망과,

슬픔이 변하여 우리 삶에 성공과 기쁨과 소망과 은혜로 채워지는 복된 역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 여전히 실패와 절망 가운데서 살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실패와 절망과 슬픔 가운데서도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그 때, 우리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성공과 기쁨과 소망과 은혜로 채워지는, 복된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시다. 오늘 본문 8절에,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여러분! 말만 들어도 이 얼마나 눈물겹고 감격스러운 말씀입니까?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그리고 오늘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실까요? 그 해답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놓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실까요?

오늘 본문 1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하나님께서는 어리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431절과 예례미야 313절에서도, 이 사랑을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야웨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도다.”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와 같이 우리 주님의,

사랑은 무궁한 사랑이요. 영원한 사랑이며, 끝없는 사랑이요, 간절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비록 어리고, 실수가 많아도,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늘 본문 3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아멘!

함께 봉독한 3절 말씀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비록 어리고 부족한 우리지만,

걸음을 가르치시고, 팔로 안아 주시고, 병들면 고쳐 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끝없고 망망한 광야, 이정표 하나 없어도 길을 여시고, 걸음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인생길도 환히 밝히시고, 걸음을 가르쳐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강한 손과 편 팔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으며, 큰 위엄과 공의와 진실함으로 주의 백성을 구속하셨습니다.

그의 강한 손과 편 팔로 안아주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찐한 애정표시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과 보호와 축복의 팔이 우리를 사랑하기에 꼭 안아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치료하시는 야웨로서, 우리가 병들면 고쳐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동안, 병원도 의사도 없었지만, 그들은 건강했습니다.

출애굽기 1526절에 보면, 그건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의 치료때문이었습니다.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지금도 이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유효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고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믿습니까? 아멘!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십니다. 오늘 본문 4절입니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아멘!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모세는 신명기 295절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 사랑 때문에, 쌀도 땔나무도 요리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는 그들을 배부르게 하였고, 땅 위에 수북하게 쌓이도록,

보내주신 메추라기로 고기를 먹기 싫을 정도로 먹이셨고, 목이 갈할 때는 반석에서,

생수가 넘쳐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이 약속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631- 3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아멘! 믿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비록 어리고 부족하여 실수가 많아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하시기에 우리 인생길을 환히 밝히시고, 우리의 걸음을 가르쳐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팔, 능력과 보호의 팔, 축복의 팔로 우리를 꼭 안아 주십니다.

그리고 사랑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질병을 여호와라파 치료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일용할 양식, 곧 우리 하나님께서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의 일생을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고비 고비 위험과 절망 속에서 지켜주십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돌보심의 축복은, 우리에게 어떤 공로가 있고, 잘 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무조건적인 은혜로 나를, 그리고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배신해도 놓지 않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조건 없이 사랑해 주었어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배반할 때가 참 많이도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 5절부터 7절 말씀에만 보아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싫어하고, 다시 가지 못할, 가선 안 될,

애굽 땅으로 가겠다고 떠났고, 결심하고 하나님께로부터 물러났고,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철저한 배신입니다. 낳고, 키우고, 지키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생명을 주었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배신이란? 사랑의 반대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배신은 사랑이 없는 곳에서,

태어납니다. 아끼고, 키웠고, 사랑을 주었던 사람이 등을 보이고 돌아섰을 때,

사람들은 뼈를 깎는 아픔을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하나님을 떠날 때,

지극히 사소한 문제로 하나님께 등을 보이고 떠날 때에, 하나님의 아픔과 슬픔은,

아예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존재이십니다. 하나님도 슬픔이 있고,

기쁨이 있고, 사랑이 있고, 진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배신! 그것은 천번 만번,

벌을 받아야 마땅한 배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절대 버리지 않겠다. 내 손을 결코 놓지 않겠다.”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크신 사랑으로, 나를 일생 동안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심을 확실히 믿습니다.

 

미국 텍사스 주에 돈 많은 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었지만,

30년 전에 가출한 채, 돌아오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혈혈단신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 돈 많은 노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서도 남기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재산을 상속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시에서 그 노인의 재산을 경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가구들에 이어 노인의 집 나간 아들 사진이 들어있는 사진틀을 경매하게 됩니다.

그러나 누구도 색이 바래서 아무 쓸모없는, 그 사진틀을 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그 집에서 40여 년을 일한 할머니가 그 자신틀을 사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유는 죽은 노인의 아들을 그 할머니가 키웠고,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매원은 할머니 모습이 너무 초라한 것을 보고, 사진틀을 1불에 넘겨주었습니다.

할머니는 그 사진틀에 묻어있는 먼지를 닦아내기 위해 사진틀을 뜯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속에서 주인의 유서가 나왔고, 그 유서에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내 아들의 사진을 갖는 사람에게, 내 전 재산을 물려준다.” 는 내용입니다.

그 유언장의 내용대로, 죽은 부자의 모든 재산은 할머니의 것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크신 뜻이, 때로는 지극히 작은,

사건을 통해 드러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인간이 사는 세상에는 배신도 있고,

슬픔도 있고, 실패도 있고, 버림도 있고, 시기 질투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로 나의 주소를 옮기면, 그곳에는 그런 것들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가만 놔두겠느냐?” 말씀하시고 지켜주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십니다.

여러분!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오시기 바랍니다. 우리 소망이신,

주님 앞으로 나아오시기 바랍니다. 주님께로 오는 자마다 버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배신하여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놓지 않으심은 긍휼하심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8, 9절 말씀입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니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아멘!

하나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이는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배신했어도,

매를 맞고 쫓겨날 일을 했어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못하는 백성이라 하더라도,

긍휼히 보신다는 말씀입니다. 긍휼이란? 사랑을 느끼고, 용서하고, 자비를 베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잘못과 배신이 계속되고, 그 잘못과 배신에도 불구하고,

사랑해 주시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긍휼을 우리는 발견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배신을 탓하고, 불신을 꾸짖고, 죄악을 때리시되,

우리를 때리지 않으시고, 하나님 자신이 매를 맞기로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본체, 곧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긍휼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와 저주와 배신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내 대신 매 맞으셨고, 내 대신 찢기고, 내 대신 피 흘리시고,

내 대신 죽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지금까지 떠나지 않고 살아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놓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손은 붙잡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배신자인 내 손목을 붙잡고, 놓아 주시지를 않으셨던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해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나를 알고 찾아 오셨고, 나를 부르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놀라운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을 의지합시다.

나를 아끼고, 나를 인도하고, 나를 보호하고,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받고 삽시다.

그 어떤 역경과 고난, 그 어떤 불행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그 강하고 의로우신 팔로 날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믿고 의지합시다.

나를 놓지 않으시고, 버리지 않으실 그 긍휼하신 사랑에, 우리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어떤 분이 참 의미 있는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망가질 때가,

있더라도 일회용품처럼 버리지 마옵시고, 우리를 고쳐서라도 꼭 사용해 주시옵소서.“

여러분! 유통기한이 끝나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어서, 그 사역이 끝난다는 것만큼,

비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고, 교회가 우리를 필요로 하고,

세상이 우리를 필요로 하는 그 때에,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비록 힘들고,

고달프다고 말하거나, 그래서 그만 두면 안 됩니. 정말 아무도 우리를 써 주는,

사람이 없을 때에, 깊이 생각해 보면 얼마나 내 인생이 허전하고 비참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비록 배신하여도,

우리를 놓지 않으신 참 좋으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시고, 하나님이 필요하다 하여 사역하라 하실 때에,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의 삶을, 기쁨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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