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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설교말씀

"감사하면 삶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작성자김대용|작성시간26.06.07|조회수50 목록 댓글 0

 

+ 제 목 :   "감사하면 삶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 본 문 :    다니엘 64- 10(구약성경 1243)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아멘!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감사하면 삶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하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감사가 넘치는 행복한 삶이 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아멘!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다니엘은 변함이 없는, 아주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서 530절과 31절 말씀에 보면, 한 제국이 몰락하고, 또 다른 제국이,

등장하는 커다란 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변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역사도 변했고, 정치 지도자도 변했고, 시대와 상황도 변했고, 체제도 변했습니다.

바로 이런 역사의 흐름과 변화 속에 등장하는 오늘 본문의 주인공 다니엘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그 신앙, 그 정신, 그 진실한 삶에 있어서 조금도 변함이,

없었기에, 여전히 쓰임 받는 아름다운 믿음과 삶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다니엘은, 진실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만사형통해야 할 터인데, 그것이 올무가 되어 사자굴 속에 던져집니다.

잘 믿어 보겠다는 것이 오히려 시험거리가 됩니다. 그러나 흥미진진했던 다니엘서,

6장의 결론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 앞에,

굶주린 사자도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을 모함했던,

모든 원수들을 사자가 찢어 삼켰고, 그들의 뼈까지 부서뜨렸습니다.(6:24)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마음이 민첩하였다는 말을 다른 곳에서는 다니엘은 그 마음에 놀라운 영이 있었다.”

다니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었다.“ 는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니엘은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성령충만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아무 틈, 아무 허물, 아무 그릇함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니엘은 자신의 생명보다 기도를 소중히 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기도를 계속하면 죽을 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꼬박꼬박 기도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장소에서, 마음속으로만 은밀하게 기도해도 되는데, 그는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전에 행하던 대로, 다니엘은 큰소리로 기도했습니다.

나는 성전을 사모하다가 죽어도 좋다는 신앙으로, 늘 기도하던 대로 기도했습니다.

경건의 습관을 허물지 아니했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바뀌어도, 삶의 환경이 변해도,

생명의 위협을 받아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기도생활을 그는 계속한 것입니다.

나는 내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기도의 교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

체질화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밤이나 낮이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젊어서나,

늙어서나, 나의 신앙과 기도의 행복, 나의 경건을 잃어버리지 않겠다.” 고 하는,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기도가 체질화 된 사람이었습니다.

 

다니엘은 그토록 절박했던 상황 속에서 무엇을 그리도 큰소리로 기도했을까요?

목숨을 구걸하는 기도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렇게 감사하며 기도했던,

오늘 본문의 주인공 다니엘의 삶은, 한마디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일찍이 어거스틴은 그런 말을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313절에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누군가 나에게 한 가지만 더 하라고 말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믿음 소망 사랑, 그리고 항상 감사 - 감사를 더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신학자 우찌무라 간조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

우리를 저주하신다면, 질병이나 실패나 죽음으로 우리를 저주하지 아니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지지 않는 막힌 귀로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면서도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으로,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메마른 심령으로 저주할 것이다.“

 

여러분! 어느 것이 진짜 신앙일까요? 감사의 열매가 얼마나 풍성한가?

감사의 차원이 얼마나 높은 데 있는가에 따라 우리 믿음의 수준과, 신앙의 가짜와,

진짜의 여부를 가름할 수가 있습니다. 간절한 기원은 있으나 감사가 전혀 없고,

축복은 바라나 나눔이 없는 신앙은 샤머니즘입니다.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노래는,

불려 질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울릴 때까지 종이라고 할 수 없으며, 사랑은,

표현될 때까지 사랑이 아니며, 축복은 감사할 때까지 진정한 축복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성경에서는 물질적인 여유로움을 축복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을 감사할 수 있을 때, 작은 것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며 살아갈 수 섬김이 있을 때에, 성경은 그것을 일컬어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삶이 아무리 여유롭게 살아간다 해도, 그 물질의 여유로움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다면, 이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앉았다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바로 그 물질의 욕망과,

권세의 자만으로 가득 찬, 그 사람의 삶은 축복이 아니라, 바로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은혜와 감사는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으며, 감사는 하나님 은혜를,

표현한 열매이고, 은혜는 감사로 표현되기 위하여 주어지는 씨앗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래리 에르진이라는 호화여객선이 침몰된 일이 있었습니다.

배의 침몰과 함께 수많은 선객들이 익사한 큰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배에 탄,

스팬스라는 수영선수는 죽을 힘을 다해 사람 살려냈는데, 무려 23명을 살려냈습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수원 R.A. 토레이 박사가 로스엔젤레스에서,

설교를 하는 가운데 이 스팬스의 얘기를 했습니다. 그의 용기를 극찬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젊은 스팬스가 노인이 되어, 토레이 박사의 설교를 듣고 있었습니다.

설교가 끝난 다음에 장본인 스팬스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광고시간을 통해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때 그 사건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죽을 힘을 다하여 그들을,

살려냈는데 그들 가운데 누구도 내게 찾아와 감사하다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왜 이토록 감사가 힘들까요? 그것은 감사의 조건을 잘못 찾기 때문입니다.

감사하라.” 할 때, 우리는 종종 무엇 때문에 감사하는조건적인 감사만 생각합니다.

받았기 때문에, 사업이 잘되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건강을 회복했기 때문에 감사하고,

자녀들이 성공하고 만사가 잘 풀렸기 때문에 감사한다면, 그것은 당연한 감사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비극은, 이 당연한 감사조차도 잊어버리고,

있다는 데에 우리의 불행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유로운 환경을 주었습니까?

그 환경을 감사할 때에 그 환경은 내 환경이 됩니다. 사랑하는 내 아버지 어머니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비로소 그분들은 내 부모가 됩니다. 부부간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때, 내 남편이 될 수 있고 내 아내가 될 수 있습니다.

은혜로운 교회에서 하나님 앞에 예배하고, 경배하고, 우리가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교회를 향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있을 때에, 우리교회가 내 교회가 됩니다.

걸음걸음 함께 하시고, 일마다 때마다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갈 때, 그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성도가 열심히 기도를 해도, 자기에게 특별한 응답이 없어 실망하고 있던,

어느 날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천사의 손에 이끌려 하늘 보화창고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 창고에 도착했는데, 창고가 비어있었습니다. 이 창고는 어떤 창고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간구 창고입니다. 세상에 사랑하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울며 매달려서,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하고 기도할 때마, 이 보화창고를 열고 나누어 줍니다.

그래서 다 나누어 주었더니 빈 창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옆 창고로 인도해 갔는데,

큰 창고에 보화가 천정까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이 창고는 무슨 창고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감사 창고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주려고,

쌓아 둔 보물창고인데, 성도들이 하도 감사하지 않아 그대로 보물이 쌓여 있습니다.“

깜짝 놀란 이 성도는 다시 성전에 엎드려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았습니다. 일마다 때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가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눈물 흘리며,

감사했습니다. 그랬더나 하늘 보화가, 신령한 은혜가, 넘치게 되었더라는 얘기입니다.

여러분! 은혜 받고, 축복 받기 원하십니까? 하늘에 보화가 쌓이길 원하십니까?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많이 하면 됩니다. 주어진 조건 때문에 감사하는,

초보적인 감사가 아니라, 차원 높은 무조건적인 감사를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니엘은 억울한 모함을 받고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죽을 줄 뻔히 알고도,

하나님 앞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는 사자굴 속에 던저져 처참한 사자의 밥이,

된다는 사실을 다 알고서도, 창을 열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감사하며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절대 감사입니다. 있다 없다 / 성공했느냐 실패 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과 조건을 초월한 절대 감사, 신령한 감사, 하늘의 사람으로써의 감사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내 곁을 떠나, 항상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매튜 헨리 목사님이, 으슥한 길을 걸어가다 강도를 만났습니다.

얼마나 맞았던지 초죽음이 되었고, 피투성이가 되었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겨우 정신차리고 돌아왔더니, 걱정하며 기다리던 가족들과 교우들이 울며 맞이합니다.

그때 사랑하는 가족과 교우들의 손을 붙들고, 매튜헨리 목사님은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게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시 생명을 살려주셔서 사랑하는 가족과,

교우들을 보고, 손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각해 보니 나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더라면 저들보다 더 끔찍한 강도가 되었을 터인데, 나는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목사가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어느 날,

내 곁의 모든 환경이 나를 떠나는 날이 있더라도, 세상이 내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도,

내게는 영원한 주님의 나라가 있으니,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주여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니엘의 기도는 바로 이런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의롭게 살아가다 당하는 고난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이 땅에서 의롭게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따라 살기 원하는 사람은 이 땅에서 고통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감사했습니다. 그는 자기를 향한 음모를 퇴치할 만한 힘이나 대책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역사의 흥망성쇠의 열쇠를 움켜쥐시는 분은 전능하신,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나는 그분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감사할 수 있다.“

이것이 다니엘의 감사였습니다. 바로 이런 다니엘의 감사는 사자의 입을 봉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스러운 사자굴에서, 사자들의 위협으로부터 자유함을 허락받았습니다.

여러분 앞에 지금 입 벌리고 여러분을 위협하는, 사자와 같은 존재는 무엇입니까?

감사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사자와 같은 위협으로부터 구원받기를 축복합니다.

사자굴에서 신음하고 있습니까? 감사를 회복함으로,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논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소가 없을지라도 난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난 여호와로 말미암아 감사하리로다!“ 여기 무화과는 양식이요. 포도는 음료수입니다.

감람나무는 기름이요. 밭의 식물은 식량이요. 양털은 옷입니다. 소는 밭을 가는 일의,

수단이요. 양은 제사의 제물이었습니다.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이 여섯 가지가,

다 없을지라도, 나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살아가겠다는 엄청난 신앙고백입니다.

정치가 엉망이고, 경제가 어렵다고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다면,

감사하며 살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차원 높은 감사, 신령한 감사 신앙고백입니다.

정말 이런 감사가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주일공인 다니엘은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여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두려워 떨고 있어야 될 그 시간에 보란 듯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울고 있어야 될 그 시간에, 전능하신 하나님과 교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일공인 다니엘! 그는 세상의 도전을 회피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오히려 오직 믿음으로 당당히 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썩어 가는 세상 속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살았던, 하늘 용기와 하늘 감사가 넘쳤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한국교회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기철 목사님의 옥중 고백시를 소개합니다.

주님 위해 오는 고난을 내가 다 피하다가, 이 다음에 무슨 낯으로 주님 대하오리까?

주님 위하여 당하는 수욕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내 이름과 평안과,

즐거움을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하오리까? 주님 위하여 오는 십자가를 내가 이제 다 피하였다가, 이 다음에,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고난의 십자가를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나는 무슨 말로 대답하오리까?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골고다의 길, 영문 밖의 길, 주님 가신 길 내 따르오리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여러분! 고난의 길을 다 피하고 주님을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님 때문에 받고, 얻고, 누렸던 분복만 누리다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십자가의 길을 다 버리고, 편안한 길만 선택하면서 면류관 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에 좋은 것들만 감사하다, 하나님 자녀라 일컬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연한 감사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당연한 감사는,

세상 사람들도 할 줄 압니다.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 사람들이 엄두도 못내는,

그래도 하는 감사, 차원 높은 감사, 신령한 감사 를 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향해서, 사람을 향해서 그래도 하는 감사,

차원 높은 감사, 신령한 감사를 하는 영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셔서,

여러분의 삶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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