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쉬는 동안 조카의 피아노 악보책들을 몽땅 받아와서 보던 중 조카가 연습하던 흔적이 눈에 띈 명곡 베토벤 소나타 8번 2악장 비창입니다. 루이스 터커( 영국 메조소프라노 가수)가 Midnight blue라는 pop으로 발표해서 더 유명해진 곡입니다. 전에 베토벤 비창 3악장을 준일님곡 Goodbye _ X _ Love 와 콜라보 했는데 베토벤 비창 2악장과 3악장은 너무나 다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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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7 조카랑 이웃이라 더 그런 거 같아요. 초둥학교부터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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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설 작성시간 24.08.28 와우 너무 좋아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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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클래식과 가요의 만남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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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ᆢ별ᆢ 작성시간 24.08.28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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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윗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8 아침,저녁으로 날이 선산해진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