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nam sang nam작성시간11.06.14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진다"~ 참으로, 명언이네요~ ㅎㅎㅎㅎㅎ...( 구피샘 글을 읽다보면, 넘 웃음이 나와서.... 아무튼 감사드려요, 一笑 一少이니까~)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주판(27선)이~ 옛날 상업은행(현재는 우리은행) 명동지점 옆 코스모스 백화점에서 산건데~ 지금은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까............. 잘 나간답니다~
작성자쉬리~!!작성시간11.06.14
ㅎㅎ 화이트와 양면테잎~너무 기발한 생각들이시군요~!전 운주주판 a/s한번 맡겨야겠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실천을 못하고 아이들이 호산할때 한명씩 앞으로 나와 대주판을 쓰게 하니 더 닳는것 같아요~!우선 자릿점을 옮겨놓고 쓰고 있는데 흘러내리는 주판알 바로 잡는 비법 더 있을까요?^^;;
작성자이아현/9기/남양주작성시간11.06.14
전 무식하게 했는데요...위의 그런 방법이 있는줄 모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간접착제를 바르고요 굳지않게 계속 움직였어요...그랬더니 마르면서 뀀대랑 주판알 주변이 모두 울퉁불퉁해져서 잘 안흘러내려요..ㅎㅎㅎㅎ 사용한지 이제 겨우 이년차인데 처음살때부터 십의자리가 헐거워서 스트레스 받았거든요..a/s받자니 시간이 너무 걸린것 같고 수업은 해야하고^^;; 뻑뻑하면 좋을 것 같은데...손가락에 힘들어가서 아플까요??
작성자대한작성시간11.06.14
알이 부드럽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알을 많이 움직여 길을 드리는 방법과 뀀대를 사포질하여 약간만 가늘게 갉아주는 방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주판알이 흘러 내릴 때에는 나무 뀀대이면 화장지에 물을 묻혀 하루정도 뀀대에 감아 주면 좋으며, 플라스틱이나 쇠 뀀대의 경우 주판 알 구멍에 이물질을 넣어 굳도록 해 주시면 좋습니다.
작성자신구작성시간11.06.15
전 모두 다 풀어서 일일히 양초로 한참을 문질는다음 잘 닦아서 씁니다. 대한님 말슴처럼 흘러 내리는것은 요지를 가늘게 만든다음 순간접착체로 굳혀서 남편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방학때마다 한번씩 가지고 오면 신랑이 알아서 손질해 주고 있어요..
답댓글작성자nam sang nam작성시간11.06.15
참...........! 옛날, 제가 초딩시절 주산 배울때~ 주판이 비에 젖거나 해서, 빡빡할때는~ 주판알 사이사이를 양초로 문질렀던 기억이 떠 오릅니다~ 쌀 뒤주 속에 주판을 넣어서 문지르기도 했구요~ 주판알 사이사이를 연필심으로 열심히 칠 하기도 했었죠.......... 그러고 나면, 빡빡했던 주판알이 잘 나가게 되지요~ 신구 선생님은, 훌륭하신 배우자 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