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어린이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터가 안된다고 연락 오셨네요.
정화상 프린터 모델이랑 기타 물어보니 잘모른다고 출장해달라고 하시네요.
아침에 방문한다하고 모델 찍어달라고 하니 캐논 프린터입니다.
아침에 방문후 확인해보니 임대 프린터입니다.
이런경우 저희매장보다는 임대업체에 전화를 하셔야 하는데 잘모르셨다고 하십니다.
일단 헤드청소를 진행합니다.
다행히 헤드청소후 정상 출력이 됩니다.
선생님에게 임대업체에 전화 넣어보라고 설명드렸더니 헤드청소를 전화로 설명하십니다.
멀리 계시니 당연히 설명으로 끝이납니다.
저희는 일단 간단 수리지만 거리가 멀고 출장작업비는 청구 된다고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임대업체로 전화를 하라고 추가 설명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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