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단골 고객님이신데 사용하는 노트북이 느리고 기존 자동책상 프로그램이 안된다고
매장으로 입고 하셨습니다.
확인중 보니 노트북 힌지가 파손되어 노트북을 열고 닫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고객님이 그부분도 고쳐달라고 하셔서 작업을 같이 진행합니다.
lg노트북입니다.
살짝 열어보니 힌지가 파손되었습니다. 상판 힌지 파손이면 보통 사출물을 통채로 교환하여야하나
가격도 비사고 물건도 구하기가 힘든상황이 많습니다. 교환이 아닌 수리로 진행을 합니다.
힌지 수리를 위해 분해작업을 합니다
힌지 확인을 해보니 상판과 고정 스크류가 두개 분리 되었습니다.
분해해서 에폭시로 1차 붇이고 2차로 추가 도포를 합니다. 에폭시는 보통 하루정도 지나면 매우 단단해지기때문에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작업 어렵진 않은 부위인것 같습니다.
힌지작업이 끝나고 어느정도 굳은 다음에 다시조립하고 SW작업을 진행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