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하시던 실장님이 병원인수후 재오픈하는데
사용중이던 데스크탑 점검과 SW설치 및 가타 작업건으로 장거리 출장을 요철하셨습니다.
시간을 잡고 당일날 새벽에 출발하여
2시간 걸려 도착을 합니다.
작은병원인중 알았더니 규모가 큽니다.
작업할 건물입니다.
작은건물인줄 알았더니 9층(실제 8층) 건물입니다.
도착해서 잠간 인사나누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만
시작부터 난관입니다.
일단 데크스탑중 일부는 E8400에 4G장착되어있는 예전모델들입니다.
메모리도 별도로 보관하고 계신게있어서 장착해보니 고장품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접수실중 한대작업을 해보니 11은
설치불가 모델들이라 분해 후 분리작업을 합니다.
기본족으로 설치가능한 모델들만 추린다고 오전이 다갑니다.
점심식사후 빠르게 움직여 일단 기본적인 2층 작업은 어느정도 마무리 합니다.
그후 3층에서 8층까지 작업을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데스크탑 작업을 하고 또 층 옴겨서 작업을 하고 반복입니다.
다른층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더이상 사진을 직지 못하고 왔다갔다 작업을 합니다.
전층 다 돌면서 작업을 하고 뒤늦게
청소작업도 합니다..
각층에서 분리하고 싣고 내려와서 뚜껑열고 청소하고 다시 원위치 하고 확인하고...
규모가 킁변원일줄알았으면 두명이 해야하는 규모이지만 ...
열심히 작업하여 분리할것 하고 청소작업까지 마무리하니
저녁7 20분입니다.
마무리 잘하고 정리하고 집으로 복귀...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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