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이 직접조립하셨다고 하십니다.
SW작업건으로 문의 하시고 입고 하셨는데 ...
뒷편 뚜겅이 닫히지 않고 앞쪽은 선이 널부러져 있습니다.
백패널은 아예 조립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입고시 상황입니다.
일단 선은 그냥 널부러져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정리해달라고 하십니다.
비용나온다고 설명드리고 작업건으로 잡습니다.
백패널이 없는모습입니다.
집에 있으시다고 하셔서 가져오시면 재조립비 나오긴하지만 재작업해드린다고 하니
그냥 놔두라고 하십니다. USB 3.1도 장착하지 않으셨습니다.
VGA잭도 너저분합니다,
CPU케이블은 기본 만 꼽으시고 보드가 지원이 되지 않았는지 추가 케이블은 제거 해놓은 상태입니다.
리셋 케이블도 빠져있습니다.
추가 케이블이 빠진사진입니다.
일단 SW작업을 진행합니다.
속도가 잘나오는 데스크탑이라 그런지 작업은 빠른시간에 끝이 납니다.
그래픽 카드는 4060이군요 .
일단 1차 선정리 재조립 모습입니다.
CPU쿨러는 손을 대지 않으려고 했으나
일단 방열판이랑 단차가 맞지않는 부분을 마춥니다.
그래픽카드 분리 하는김에 그냥 작업을 합니다.
아래쪽으로 케이블을 돌리고 정리를 합니다.
대부분 케이블은 정리가 완료 됩니다.
뒷부분 케이블도 정리가 완료 됩니다.
그래픽카드 장착하고 드라이버 설치후 마무리가 됩니다.
선이 정리가 되고 나니 데스크탑이 한결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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