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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여행 후기

앙헬이 아닌 한국 집에서

작성자황산벌|작성시간13.12.23|조회수1,584 목록 댓글 6

죄송합니다

앙헬에서 아이패드로 글을올리다 보니 너무 어색하고 그래서 후기를 대충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닐라에서 너무 황당한 일을 격다 보니 그 충격에...

 

재미없는 글이지만

있었던 일을 올릴까합니다

 

15일 김해 공항에서 밤 10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해서

마닐라 로컬 타임 am.01:30

마닐라 1번 터미널  3층으로 올라 갑니다

그곳이 비행기타실때 이용하는 입구인데요

이 장소는 조용도 하지만 삐끼가 없습니다

 

절 기다리는 필핀 현지처 라고 해야하나 제가 몇년전 부터 스폰을 하는 여친이 있습니다

전 173에 100k 나가지만 이아인 150에 40k정말로 이쁜 아이입니다

누가 봐도 첫눈에 반할만한..

근데 이 아이는 제가 아무리 잘해줘도 화를 냅니다

돈을 원하는 여자 같으면 온갖 애교를 부릴텐데 절대 그런게 없구요

오히려 제가 돈 남아있냐,,.,,그러면서 가끔 한번씩 돈을 샌 머니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절 무척 잘따릅니다

가끔 필에가면 만나지만 돈을 원하지 않고요  맛난 저녁을 사줄려고 하면

거긴 비싸다 그러면서 항상 저렴한 곳으로 안내합니다

 

참 서론이 길었네요

암튼 그아이를 만나서 잠시 이야기를 하고 약간에 돈을 쥐어주며 헤어집니다

제가 16일 부터 앙헬에놀다가 19일 마닐라에 만나기로 하였기에 고이 보내줍니다

그아이는 저를 믿습니다

정말 믿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여행 스탈을 알거든요..

그아이 집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타클로반 부근 ormoc입니다

제가 많은 스폰을 해서 자기 고향집이 살만했는데 ...

지금은 마닐라에 있는 제가 구해준 렌트 집에 짐정리를 하러왓구요 25일날 고향으로간답니다

담에 이아이를 만나려면 세부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16일 아침 퀘손 시티에서 쿠바오 버스 터미널로 갑니다

저 멀리 터미널 같은게 보입니다

그런데 니미 ...택시가 시동이 꺼집니다

이거 뭐야`~~초반 부터 기릿빨 죽게,,,

130원을 지불하고 걸어갑니다

제 외모는 가끔씩 필리핀사람들도 오해를 합니다

거의 필리핀 컬러 입니다

그래서 걸어갑니다.의식하지 않고 필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첫번째 터미널에서 다우를 물어보니 좀 더 가랍니다

두번째 맞답니다 다우 간다면서 얼른 타랍니다

보아하니 에어컨차는 맞고 카페에서 읽어본 내용 그대로 맞습니다

초반 기릿빨 괜찬은데..하며 ㅊ탑니다

카페에서 읽어보면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야 출발한다는데 꼭 그런건만은 아니더라구요

대충 45석 자리에 20명 정도 탔는데 걍 출발...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2분 정도 지나니까 다른 터미널이 보이더라구요

아하 카페 사진에서 본 라이너...

전 다른 버스를 탔나봅니다 다우는 가는데 버스 회사가 다른 ,.어쩐지 버스가 좀 노후 됏더라니

 

그래도 자알갑니다 잠시 트래픽은 있었지만 고속도로를 타면서 정말 잘가더라구요

거의 1시간20분 만에 말라바킷 다우 터미널 도착

참 신기합니다

항상 픽업차만 타고 다니다가 여기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니 참 기특하다 대단하다 생각을 하면서

카페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앙헬 여인을 부릅니다

10분후 여인은 도착을 하고 졸라비에서 밥을 먹으면서 픽업 차를 부릅니다

호텔은 포시즌 호텔 하루 디럭스룸 1600peso..

 짐을 대충 풀고 이야기를 나눔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여인이라 참 마사랍입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난후 그녀와 워킹스트릿에 가봅니다

제가 바 ㅍ ㅇ 이런거 보다는 쇼를 보고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이사실은 마닐라 여인이나 여기 앙헬 여인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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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은근히 부끄럼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 의식을 많이 합니다

제가 민도르를 세번을 갔는데 모두 화이트 비치만 갔습니다

목적이 뻔한 사방에서 한국 사람을 마주치는게 싫어서 그랫죠그렇다고 사방가시는 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제 성격입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용기를 내어 여친과 아틀란티스에 들어가 봅니다.

물안좋아요. 허걱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패수

다음 돌하우스 제여친은 달하우스라고 영어로 말합니다

같이 들어갑니다 ,,또한 니미...소리가 나옵니다

일단 분위기 알겠구요 ㅗ노는 방법 약간은 감이 살살옵니다

마사지를 받고 제여친과 호텔에 갑니다

또 이야기를 합니다 몸으로의 여행

참말로 내여친 마간당 마간다 입니다

이렇게 두번쓰는 단어는 정말 아름답단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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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뭔가 큰일을 한마냥 몸이 뿌듯합니다

전날 엄청난 일들을 격은 터라 몸이 알고 있네요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트라이 시클을 탑니다

30p로컬 쇼핑센터로 갑니다

전 이름을 모릅니다 여친이 가는데로 갑니다

제 여친은 3세 여자 아이를  다른지역 오로라 라는곳에  부모님이 키운다고 합니다

크리스 마스 선물로 옷두어개 신발 두어개 그리고 여친에겐 100p짜리 옷을 하나 사줍니다

행복해 합니다

아기가 입고있는 모습을 상상 하나 봅니다

저도 즐겁습니다

오늘밤 은근히 기대를 해봅니다...

같이 저녁을 먹고 다시한번 클럽에 가봅니다

아마도 제네시스 인거 같습니다

여기도 핵이 있습니다

것도 많이...

제 여친이 은근히 마간다 구나 하며 호텔로 갑니다

호텔 수영장 은근히 분위기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고 감미로운 올드 팝이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화려한 조명..

둘이 들어갑니다

물속에서의 스킨쉽 느낌 좋습니다

여인이 갑자기 잠수를 합니다

그다음은 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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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침

제 앙헬 여인은 멀리 오로라 라는곳으로 갑니다

크리스 마스를 가족과 보내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저보고 묻습니다 언제 다시 올꺼냐고

제가 5월부터 12월까지 일주일씩 필핀에 들어왔습니다

많은 비용이 들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14년 9월 한달정도 머물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여인땜에 3월에 들어온다고 말햇습니다

그것도 자기 고향인 오로라에....

제 여친도 제가 18일 마닐라로 돌아가는줄 압니다

호텔 예약도 그렇구요

여친이 가고 맘이 바뀝니다

어차피 마닐라 가봐야 돈만 많이 듭니다

트래픽..그리고 마닐라는 어지간히 돌아 다녀봐서 그닥 가볼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앙헬에서 하루 더 있어보자.그리고 정말 바 ㅍㅇ 을 해보자 맘을 먹고

호텔에 하루더 연장을 합니다

그리고 호텔 매니저가 저와 함꼐 여기저기를 알려줍니다

여기는 이렇게 놀고 저기는 저렇게...플랜쉽이란곳까지 가봅니다 추천하는곳  애프터스쿨...안타 깝습니다

오후에 오픈 ..지금은 오전 11시....니미럴

호텔로 돌아와 가만히 있는데 정말 심심하더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여친이랑 있을때와 혼자 있을때 넘넘 차이가 나요.ㅇ.

에라이 걍 나가봅니다..

호텔 차를 이용할려니깐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트라이 시클을 탑니다 먼저 워킹스트릿까지 크라이시클을 타고 지프니를 타봅니다 전날 여친에게 배운게 있어서

8peso를 주고 태연하게 탑니다 제 피부는 필핀 스타일이니깐...아무도 의식안합니다

플랜쉽에 내려봅니다..에라이 니미...

2시에 오픈인데 지금은 12시30분...

다시 지프니를 타고 워킹스트릿에..마사지 받고 다시 애프터 스쿨로 고고...

입구에 여자둘이 헬로우,,,그럽니다

부끄럼 많습니다 얼굴을 못쳐다 봅니다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무대에서쪼그리고 앉아 있던 ㅂㅂㅇ 들이 후다닥 일어납니다

손님이 없습니다

제가 아마도 마수걸이 같습니다

더 더 부끄러움이 몰려옵니다

일단 맥주 한병을 시켜봅니다

부끄럽습니다 ㅂㅂㅇ 들은 흐느적 거립니다.15명남짓,,

얼굴을 못쳐다 봅니다 애꿋은 화장실을 처다봅니다  슬쩍슬쩍,,,쳐다 보는데 좀 괜찬은 애가 두명이 보입니다

둘중에 누굴하나 생각합니다

다음이 문제 어떻게 재들을 불러 내리나.....마마상한테 말해야 하나,,,??전 아직 ㅂㅍㅇ을 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러는데 무대에서 어떤ㅂㅂㅇ가 자기친구를 가리킵니다.

괜찬은 여자라고,..,,보통 자기자신을 어필하는데 자기친구를 밀어주는게 ....

그래서 추천한 ㅂㅂㅇ 를 손짓해봅니다,

오호라 이케 하면 되는구나..^^

처음 해본 손짓입니다 그 ㅂㅂㅇ가 제옆으로 내려오더군요,,,

하나배웠다..

그리고 그ㅂㅂㅇ와 이야기를 합니다..

한국말을 조금하길래 이거 내상 아닌가하고 생각합니다

카페글을 읽어 보면 한국말 하는 ㅂㅂㅇ는 거의 내상이다 라고 본거 같았거든요

ld 를 한잔 사주고 뜨문뜨문 따갈과 잉글리쉬를 섞어 가며 이야기를 해봅니다

맘에 듭니다,.내일 아침까지 같이 있겠노라고 약속을 하고 자기를 추천해준 친구에도 ld한잔쏩니다

그리고 제 기분이 업이 되어서 살짝 땅아짓을 합니다 바켓에 들어있는 탁구공 한 바켓이 얼마냐고 물어보니400

에라이 두박스 날립니다

좋아 난리입니다.

ㅂㅍㅇ 1500 참 저렴 mura합니다..

결국 거기서 2500을 썻습니다

같이 지프니를 타고 워킹스트릿에 있는 오빠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고 잠시 그녀집에 들렸다가 호텔로

정말 정말 마사랍이엇습니다..

제가 kiss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촉촉한 그렇게 맛난 입술은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하는 도중에도 제입에선 마사랍 마사랍 을 외칩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그녀를 보냅니다

그런데 안갑니다 아침까지 같이 있기로 약속을 했다면서 하지만 내가 보내고 싶었습니다

호텔오기전 잠깐 자기집에 들렸는데 거기에 엄마 여동생 친구 그리고 5살난 아들과 30분정도 이야기하고 그랫거든요

나올때 울던 아기가 생각나서 그냥 가라고 했는데 안간답니다

지금 아기는 자고 있을꺼라 그러면서 억지로 보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었고 이여인에게 만족을 했기에

그리고 전 필에 오기전 항상 천냥하우스에 들립니다

1000원짜리 조그만 가방을 몇개씩 사서 옵니다

거기에 전 돈을 넣어 줍니다

어찌보면 하나의 매너 이기도 하구요 돈만 달랑 던져 주는거 보다는 조그만 가방에 돈을 넣어주니 감동을 받더라구요

1500인데 차비까지 2000넣어서 주고 혼자 잠을 청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준비를 해서 다우터미널로 갑니다.

혼자라서 그런지 아침 점심도 먹지 못했는데 길거리 오징어 튀김 몇개 주워 먹고 버스를 탑니다

마닐라 여친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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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판기 | 작성시간 14.02.06 재미있게 보내시네요
  • 작성자한가람 | 작성시간 14.02.06 훈훈하네요
  • 작성자꿈꾸는하늘 | 작성시간 14.04.05 잔잔한 스토리가 반갑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영성 | 작성시간 14.04.14 작가 하셔도 될뜻 정말 샘 납니다 ㅠ 윈^^
  • 작성자멋지게 산다 | 작성시간 15.03.17 인간냄새가 많이 나시는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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