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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연구(13)-666(육육육)과 666(육백육십육)

작성자갈렙|작성시간12.08.11|조회수470 목록 댓글 1

베리칩이 짐승표(666)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는 베리칩 속에 들어있는 바코드 형식(맨처음과 중간과 마지막의 좀더 긴 바(bar) 밑에 쓰여진 세개의 6이라는 숫자)을 증거로 대면서 틀림없이 베리칩은 666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규명하려면 먼저 바코드에 쓰여진 666이라는 숫자와 성경에 쓰여진 666이 같은 의미를 갖는지를 먼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먼저 바코드에 쓰여진 666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코드에는 여러개의 굵기가 다른 바(bar:막대기)들이 수직으로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막대들의 맨 처음 것과 중간 것과 마지막 것의 굵기가 똑 같으며 어떤 상품의 바 코드는 그 굵기가 같은 것들 밑에 아라비아 숫자로 6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총 3개의 6자가 진열되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쓰여진 세개의 6자<6...6...6)가 과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666일 수 있을까요?   


그럼 이번에는 성경에 쓰여진 짐승표 666이 무엇인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성경이 쓰여질 당시엔 아라비아 숫자가 없었으므로 대신 헬라어 알파벧 문자에 수의 개념을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이를 테면 알파=1, 베타=2, 감마=3, 델타=4, 엡실론=5....

그래서 계13:18 (스테판성경)에는 666이라고 쓰여있는 것이 아니고, 헬라어 문자로 키(chi), 크시(ksi), 다이감마(Digamma) 세문자가  한 단어를 구성하여 쓰여졌습니다.


여기에서 키(chi)는 수치 600을 나타내고, 크시(ksi)는 60을, 다이 감마(die gamma)는 6을 나타내므로 600+60+6 하여 총 666(육백 육십 육)을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네슬 알란드판 성경(개역성경의 텍스트가 되는 성경)에서도 [헥사코시오이=600,헥세콘타=60,헥스=6]으로서 스데반 성경처럼 육백 육십 육이라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계13:18절은 어느 성경으로 읽어도 수치 <육백육십육>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바코드에 나오는 육육육과 성경에 나오는 육백육십육과는 그 의미가 다른 것입니다. 

6.6.6(육육육)은 수효(갯수)가 아닙니다. 그냥 전산의 편리성 때문에 6이라는 숫자를 세개 나열해 놓은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만일 성경이 이것(육육육)을 의미하는 것이었다면 성경은 6의 수치를 가진 <다이 감마>만 세게 나열해 놓던지, 아니면 <헥스>만 세개 나열해 놓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600을 의미하는 <키>와 60을 의미하는 <크시)와 6을 의미하는 <다이 감마>가 쓰여져 있는 것입니다. 육백 육십 육의 수치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코드나 바코드 형식을 내장시키고 있는 베리칩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표라고 논증을 하려면 6이라는 숫자를 가지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전혀 말이되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 것입니다.   

정말로 베리칩이 짐승표라는 확신이 든다면 이런 숫자로서가 아니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음 기회에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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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예리 | 작성시간 12.08.14 맞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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